https://hygall.com/2057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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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0:53
시발; 존나 커 ; 손가락두개만한 너비에 두마디만한 길이야 ;
배고픈데 주방 못가겠음
벽에 붙어있어서 뭐 집어던졌는데 살짝 빗맞고 반침뒤로 추락함 ... 시발 ; 염병;
2019.05.27 0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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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퀴라니; 바선생; 시발; 미친노마;
[Code: ff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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