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센세.. 분위기의 온도차 묘사 너무 잘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아ㅏ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164]
2019.05.27 10:55
ㅇㅇ
센세 미쳤다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 새같은 노엘이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리암 때문에 나도 심장이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암한테 안기고 욕조에 들어가는 노엘도 너무 예쁘고 소중하고 노엘이 잠들동안 기타치는 리암도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 참지 못하고 입맞추며 안아주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요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