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05770903
view 1438
2019.05.27 00:52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19.05.27 00:56
ㅇㅇ
헐 센세
[Code: 1361]
2019.05.27 00:56
ㅇㅇ
존버는 승리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시벌 ㅠㅠㅠㅠㅠㅠㅠ
[Code: 1361]
2019.05.27 01:14
ㅇㅇ
헉아니센세
[Code: c4bf]
2019.05.27 01:15
ㅇㅇ
[Code: 7145]
2019.05.27 01:15
ㅇㅇ
센세 딱기다려 아무데도 못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ㅗㅗ
[Code: 7145]
2019.05.27 01:22
ㅇㅇ
ㅗㅗ는 오타야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시발 존나 달달하다가 막판 분위기 무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개좋아 센세 나느 센세믿었어ㅠㅠㅠㅠㅠㅠㅠ와줘서 코맙 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
[Code: 7145]
2019.05.27 01:15
ㅇㅇ
ㅠㅠㅠㅠ리암ㅠㅠㅠ 마지막에 온도 확달라지는거 저도 느껴서 숨도못쉬고읽었어요센세ㅠㅠㅠㅠㅠㅠ
[Code: c4bf]
2019.05.27 01:25
ㅇㅇ
ㅁㅊ센세.. 분위기의 온도차 묘사 너무 잘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아ㅏ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164]
2019.05.27 10:55
ㅇㅇ
모바일
센세 미쳤다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 새같은 노엘이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리암 때문에 나도 심장이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암한테 안기고 욕조에 들어가는 노엘도 너무 예쁘고 소중하고 노엘이 잠들동안 기타치는 리암도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 참지 못하고 입맞추며 안아주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요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6b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