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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6:36
살때 쿠폰이랑 마일리지 존나 먹여서 6000천원 깎아사서 찝찝한건지 안찝찝한건지 구분이 안된닼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데 구매하고나서 뒤늦게 정가를 속여서 써놨다는걸 알게 된거고 풀미충 옹호아님 플미충 뒈져....
2018.10.17 0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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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정도면 파는애 지가 착각했을수도 있고... 100원짜리 600원에 판것도 아니고 포장비라고 퉁쳐 화내는 시간이 아깝다
[Code: 0d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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