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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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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롤링주의 나는 ㄱㅂ을 보려고 무순을 쓴다 ㄱㅂ을 버릴 수 없다
ㄱㅂ 거북하면 이번 편 안봐도 내용에 관계없음 왜냐면 애초에 내용이란게 없으니깤ㅋㅋㅋㅋ 
베일신 죄송해요 죄책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꼴리게 생긴 니 잘못이에요 그게 싫으면 일하든가




 태후의 명을 받아 베일은 신속하게 대명옥사로 옮겨졌어. 아무것도 챙기지 못하고 옷 하나만 입고 옥에 갇히게 되었어. 옥 안은 아주 추웠어. 베일은 제게 배정된 칸 구석으로 들어가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었어. 하루종일 시달려 피곤한 몸이 잠깐 잠에 들었었는지 옥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어. 긴장해 선잠밖에 자지 못하니 작은 소리에도 쉽게 깨었지. 앞에는 두 사람이 서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어. 불을 밝힌 등잔은 옥 밖의 벽에 붙어있어서 그들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어.

" 이게 그거야?"
" 새로 들어온게 이거밖에 없잖아."

둘은 그렇게 떠들더니 베일에게 가까이 왔어. 베일은 더 구석으로 피했어. 한 사람이 고개를 돌리는 베일의 턱을 우악스럽게 잡아 돌렸어. 베일이 자꾸 몸을 빼려하자 " 이게," 하며 때릴 것 같이 손을 높이 들었어. 베일이 겁먹어 눈을 감았어. 그런데 앞은 조용했지. 베일이 살짝 눈을 뜨자 둘은 베일을 바라만 보고 있었어. 그리고 서로 눈을 마주쳤지.

" 진짜네, "
" 어 진짜야. 진짜."

하고는 베일에게 달려들어 목에 코를 박았어. 베일은 구석에 몰려 그들을 밀어내며 몸만 작게 말았어. 

" 오메가가 맞아."

베일의 겁먹은 향을 맡던 그들은 팔을 잡아 창살 밖으로 끌고 나갔어. 

" 놔, 놓아주세요, 아파요, "

 베일은 끌려가지 않으려했지만 두 사람의 힘을 이길 순 없었어. 베일은 커다란 공간에 놓여졌어. 그 곳엔 예닐곱 되는 사람들이 죽 둘러앉아있었어. 대명옥사는 내부엔 여러 공간이 있었지. 감옥에 갇힌게 황제의 사촌동생이자 태후의 조카라 대우가 좋았어. 레오는 그 날 이후로 그의 존재 자체를 잊은 듯 했고 태후 쪽 사람이 전담하여 옥사를 관리하고 있었지. 평소에는 각자 옥 안에 갇혀있다가 명절때나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는 제게 배정된 방 안에 들어가지 않고 옥사 건물 안에 마련된 공간 안에서 죄인들이 함께 명절을 지낼 수 있게 해주기도 해. 그런데 그 날은 명절도 아닌데 밤새 너희들 맘대로 돌아다녀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졌지. 그래서 다들 이게 무슨 일이냐며 모여 떠들고 있었어. 명절은 아니니 황궁에 무슨 경사가 있는거냐고. 그 물음에 한 사람이 크게 웃었어. 딱 봐도 그가 이 옥사 안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것이 보였지. 그가 바로 레오의 사촌 형이었어. 그는 오늘은 특별히 보내진 선물이 있다며 비어있던 옥에 오메가가 하나 새로 들어와 있을테니 그를 데리고 오라고 했지. 다른 이들이 무슨 오메가냐고 웅성대는데 잠시 후 알파 두 명이 베일을 끌고 그 공간으로 도착한거야.

" 장군, 진짜로 오메갑니다. 어찌 아셨습니까. "
" 내가 특별히 받은 부탁이 있어."
" 장군께서요?"

 베일은 덩그러니 그들 앞에 세워졌고, 그들은 품평하듯이 베일을 눈으로 훑을 뿐이었어. 그 눈빛이 섬뜩하여 베일은 어깨를 웅크리며 서 있었어. 갇힌 공간에 겁먹은 오메가의 향이 퍼지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하나 둘 흥분하기 시작했어. 알파나 오메가의 향은 화가 난 향, 겁먹은 향, 색향 등 상황에 따라 다른데 그들은 오메가 자체를 몇년만에 보다보니 색이 담기지 않은 오메가의 향에도 팽팽히 성기가 서겠지. 장군이라 불린 그가 한 알파를 보며 베일쪽으로 턱짓하며 " 좀 만져봐봐." 하고 말했어. 그 말에 그 알파가 들뜬 채 베일에게 다가갔어. 그는 베일의 뺨, 목, 쇄골을 쓸다가 슬금슬금 손을 아래로 내렸어. 허리를 쓰다듬다가 골반을 쓰다듬고, 바지 위로 베일의 다리사이를 슬슬 문질렀어. 손날로 가볍게 회음부 부분을 슥슥 문지르는게 선뜩해 베일이 손을 내려 제 그의 손을 밑으로 밀어내렸어.

" 하, 하지마세요, "

 베일의 손에 밀려나준 그는 베일의 발목에 묶은 끈을 풀었어. 오늘 아침 궁녀가 단정하게 묶어준 바짓단이 헐렁하게 풀어졌어. 그가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발목부터 종아리를 따라 손을 쓸어 올렸어. 차가운 손에 베일이 그를 떼어내려했어. 그는 양 손으로 다리를 쓰다듬다가 무릎 뒤를 잡고 확 당길거야. 

" 윽,"

베일이 그 힘에 주저앉았어. 넘어지듯 앉으면서 머리를 벽에 세게 부딪혀 약간 멍한 베일의 바지를 한번에 벗겨냈어. 갑자기 하체에 한기가 돌자 베일이 몸을 떨었어. 앉아서 가만히 보던 장군이란 자가 다가오자 알파가 그에게 길을 내주었어. 그는 벽에 기대 앉아있는 베일의 다리를 아래로 죽 끌어 베일을 눌러 눕혔어. 

" 하지, 마세요, 보내주세요," 

그는 몸을 돌려 빠져나가려는 베일의 뺨을 세게 후려 쳤어. 그리고 잠잠해진 베일의 아래에 코를 묻었어. 한참을 깊게 향을 들이마셨어. 

" 참 오메가는 신기하단 말이야. 같은 남성체라도 오메가는 체향이 이리 달콤하니....... " 

하고는 베일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쪽, 빨았어. 예민한 곳에 닿아오는 그 행동에 베일이 진저리치겠지. 손을 아래로 내려 제 것을 입에 문 그를 밀어내려 했지만 뺨을 몇 대 더 맞자 베일이 잠잠해졌어. 한 알파가 다가와 베일의 손목을 위로 올려 못 움직이게 잡았어. 잠잠해진 베일에 몇 번 더 빨아들이면서 그는 기둥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어. 기둥을 잡고 흔들어주는데도 베일은 긴장한 탓인지 세우질 못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계속되는 자극에 지금 베일의 감정과는 달리 베일의 것이 조금씩 힘을 받을거야. 늘어졌던 것이 힘을 받기 시작하자 그가 몇번 더 세게 빨아 

" 싫어, 하으, 싫어, 하지마" 

베일의 것이 완전히 서자 그는 혀를 뾰족하게 세워 갈라진 틈을 후볐어. 물컹하고 축축한 것이 주는 자극에 첨단에 투명한 액이 맺히자 그가 그것을 혀 끝으로 쓸어 입에 담았어. 오메가 액은 그 향대로 달콤하겠지. 한번 맛을 본 그는 다시 급하게 끝을 자극했어. 베일의 거부감에도 성기는 자극에 착실히 반응하며 오메가액을 내기 시작했어. 하지만 너무 조금씩 새어나와 감질맛나게 했어. 

" 왜 사정을 안해." 

 그가 거칠게 흔들며 잘 서지 않는 베일의 성기에 약이 올라 이 끝으로 살짝 물자 베일이 아픈 신음을 내었고 그걸 보고 다른 알파가 제가 대신 해본다며 입에 넣었어. 그리고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세게 빨다가 귀두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이겠지. 계속된 자극에 베일이 짧은 신음을 내며 허리를 들썩이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그가 알파의 어깨를 밀며 말했어. 

" 첫 사정은 내가 갖겠다. " 

알파가 그에게 베일을 내주었어. 그는 귀두를 입에 물고 기둥을 손으로 흔들며 아플정도로 세게 빨아들이겠지. 

" 하윽, 흣, 학, 학,"

 점점 숨소리가 짧아지고 그는 더 빠르고 세게 기둥을 흔들어 주었어. 잠시 후 " 아흑!!" 하는 신음과 함께 달콤한 과일향이 옥 안을 가득 채우고 베일이 아랫배를 조이기 시작해. 한번, 두번, 세번, 입안에 옅은 단맛이 가득 퍼져. 아까처럼 감질맛나게 한두방울이 아니라 입안을 가득 채우는 단 맛이 만족스러웠어. 그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들이겠지. 아까 겁먹었던 향과 달리 이제는 확실한 색향이 퍼지자 알파들이 미친듯이 흥분하기 시작했어. 그가 베일을 놓고 일어나자 아래에 또 다시 축축하고 더운게 느껴지겠지. 또 다른 알파가 베일의 성기를 빨기 시작한거였어. 그가 입에 넣을 때 한번 움찔하긴 했지만 한번 맞은 절정으로 힘이 빠진 베일은 거부도 하지 못하고 축 쳐져 있었어. 늘어진 베일은 상관 않고 빠는데만 바빴지. 한번 사정하고 나니 이번엔 처음만큼 오래걸리지 않았어.

" 하악, 하아, 학"

축 쳐져있던 베일의 숨이 거칠어졌어. 베일의 아랫배에 힘이 들다가 곧 오메가 액을 내고 다시 축 쳐져서 가늘게 떨고 있었어. 연이어 맞은 사정감이 가라앉기도 전에 베일의 성기에 또 다른이의 입안이 느껴졌어. 

" 아으, 하지마 그만해, " 

어느새 놓아준 손으로 제 아래를 괴롭히는 머리를 밀어내지만 그 손엔 힘이 들지 않아 그저 유희거리가 더해진 것에 불과했지. 마구 만져져 예민해진 몸이 금방 허리에 힘이 들고 베일의 허리가 하늘로 휘며 또 알파의 입 안에 사정했어. 그 알파 또한 베일이 쏟아낸 액을 남김없이 넘겼어. 그리고 잠시의 틈도 주지 않고, 또, 그리고, 또. 그들은 그렇게 대여섯번을 연속해 베일을 사정시켰어. 억지로 유도된 쾌락에도 베일의 뒤는 울컥울컥 ㅇㅇ을 내뱉었어.

 쉬지않고 몇번이나 사정했는지 정말로 이제는 정신이 몽롱해지는데 또 다른 손이 잡아오는게 느껴졌어. 연속된 절정으로 과하게 민감해진 몸은 그저 성기에 손만 대었는데도 온 몸에 털이 바짝 섰어. 

" 하으, 싫어, " 

베일이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뺐지만 금방 잡혀서 또 다시 성기가 입에 물리겠지. 

" 그만, 이제 아파, 힘들어... " 

 예민한 끝을 물컹한 것이 누르고 쓸고 빨아들이는 감촉에 가슴이 빠르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거친 숨만 헐떡이고만 있다가 베일이 또 다시 허리를 비틀기 시작해. 그 모습에 알파들은 웃기만 하겠지. 들리지도 않게 작은 목소리로 애원하며 제 것을 문 알파의 머리를 잡은 손끝이 덜덜 떨리다가 퓨즈가 나간 듯 다시 축 늘어졌어. 그는 베일에게서 떨어져나가면서 손가락으로 엉덩이골을 쓸어. 그리고는 비웃으면서 말해.

" 싫기는, 아까부터 니 구멍에서 물이 줄줄 나오는데."  

시선이 풀려 멍하게 누워있는데 예민할대로 예민해진 것에 또 다시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졌어. 



====
 베일이 눈을 깜빡깜빡 떴어. 잠시 기절했었나봐. 천장이 낯설고 추웠어.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여기가 어딘지 생각하는데 얼굴 하나가 쑥 시야 안으로 들어와. 

" 깼다."

베일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새에 안으로 무언가 쑥 들이밀어졌어. 

" 으윽! "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손가락에 베일이 신음했어. " 잘 안 들어가네." 방금 전 강제적으로 몇번이나 유도된 절정에 베일의 아래에는 아직도 애액이 가득 고여있었지만 기절한 동안에 정작 베일의 뒤는 말라버렸어. 그는 아직 베일의 허벅지에 그대로 묻어있는 애액을 손에 묻혀 구멍에 배려없이 추삽질하겠지. 처음 삽입과 달리 제 애액에 미끈하게 손가락을 받아들이는 베일에 내벽을 희롱하는 손가락을 금세 세개로 늘렸어. 레오의 것을 자주 받았던 베일의 항문은 늘어나는 손가락에 맞게 쉽게 벌어졌어. 

레오가 아닌 이가 제 아래를 파고드는걸 깨닫고는 새파랗게 질린 베일이 제 아래로 손을 내려 제 아래를 희롱하는 손목을 잡아. 

" 제, 제게 이러시면 안돼요. "
" 안될게 뭐 있어. "
" 저, 저는 폐하의 비에요, 저는 귀한몸이에요. "

베일의 말에 그가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그 광경을 구경하던 그 사람에게 물어봤어.

" 비? 그 녀석의 비란 말입니까? 장군, 정말입니까?" 

 그도 의외라는 듯 눈썹을 올렸어. 임신한 오메가 하나를 들여보낼테니 마음에 차도록 갖고놀라는 성명 불상의 서신이 도착하긴 했었어. 꼭 아이를 떨어뜨려야한다는 조건과 함께. 조건이 어렵진 않았지만 대명옥에 갇힌지 5년이 지나서 처음으로 오메가를 안을 수 있는데 임신한 오메가보다는 경험없는 처녀가 좋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제 부하들이 베일을 데리고 왔을 때 좋은 향과 겁먹은 모습, 순진한 반응이 생각외로 마음에 들던 중이었지. 그런데 그게 황제의 비라니,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이었어. 지금껏 남 일 보듯 벽에 기대앉아있던 그가 다가왔어. 그가 베일의 턱을 붙잡아 베일의 시선이 자신을 향하게 했어.

" 나도 귀한 몸이었어. 대역죄로 갇히기 전 까진." 
" 전 대역죄인이 아니에요, " 
" 어쩌다 들어왔어? "
" 폐하께서 지금 쓰러져계세요, 빨리 가서 치료해드려야하는데, 근데 제가 그런게 아닌데, 여기에 오면 폐하께서, "
" 장군, 지금 이게 뭐라는겁니까?"

 횡설수설하는 말에 이 오메가가 그 유명한 베일이란걸 알게되겠지. 옥에 있어도 세상돌아가는 얘기는 꾸준히 듣고 있었어. 레오가 모지리 비를 들였다는것도 들었지. 그렇게 사람 가리더니 결국 고른게 모지리라니 참 레오답다고 생각했었어. 황제의 비라면서 사용하는 어투나 단어가 어려 감이 왔겠지. 그 대화중에도 멈추지 않고 놀리던 손이 스팟을 건드렸는지 베일이 파득 떨었어. 그 부분을 몇번 더 만져주자 아래에선 찌걱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그가 애액을 흘리기 시작하는 베일을 내려다보며 말했어.

" 니가 그 모지리구나. 그런데 니가 황제를 죽이려고 해서 들어온거야? 성공했어? "
" 아니에요, 아니에요, 제가 안그랬어요. " 
" 그 녀석한테 무슨 일이 생기긴 했나보군. 그냥 그대로 뒤지면 좋을텐데......."

감히 폐하께 하는 말로는 들어본적도 없는 말에 베일이 무서워 떨었어. 

 그가 알파의 어깨를 툭툭 치자 괴롭히던 아래를 손이 쑥 빠져나갔어. 그리고 그가 베일의 양 다리를 벌려. 베일이 다리를 벌리지 않으려하지만 그 힘을 이길 수가 없었지. 그가 베일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는 베일의 상의도 마저 벗길거야. 과연 날씬한 몸에 아랫배가 조금 동그랗게 나와있었어. 그가 다시 베일의 아래에 손을 넣었어. 그의 손은 아까의 알파보다 더 크고 굵은 굵었어. 부드럽고 촉촉한 내벽으로 손가락을 꽉 잡아무는 베일의 몸에 레오가 베일을 얼마나 귀하게 가졌는지 느껴지겠지. 

" 애송이같던 놈이었는데 제 오메가 길 하나는 기가막히게 들였네." 

그가 더 깊게 손을 밀어넣었어. 더 깊어진 손길에 베일이 몸을 떨었어. 그리고 그가 베일의 아랫배를 둥그렇게 쓸었어.

" 하, 하지마세요, 저는 황손을 가졌어요." 
" 그래, 알아. 아마 그게 니가 여기 온 이유일거야." 

 뻔하지 뭐. 황궁의 비들의 암투는 그도 잘 알았지. 모자란 주제에 황제의 총애를 받아 회임한 베일이 쉽게 타깃이 됐을거야. 오메가를 알려준다며 어린 레오를 데리고 몰래 황궁을 빠져나가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그 천사같이 고운 외모에 많은 이들이 유혹해도 이도 싫다, 저도 싫다하며 깐깐하게 굴더니 그 깍쟁이같은 황태자가 고르고 고른게 이 것 이라니. 하긴 장신구같은것도 시종들이 골라주는 화려한 것들을 하긴 하지만 정작 레오 자신이 아끼던 것은 우아한 것이었어. 베일의 얼굴은 레오가 좋아하는 장신구들처럼 섬세한 세공품같았으니까. 그런데 그녀석은 무얼 하고있길래 총비가 여기에 와 있는거지. 그가 생각하는 동안에도 베일이 제 배 위에 올라간 손이 무서워 덜덜 떨겠지. 

" 노, 놔주세요, 안돼요, 폐하께서 싫어하실거예요" 

 베일의 말에 그가 픽 웃었어. 그래, 생각해서 뭐해. 중요한 것은 그녀석의 비가 내 손에 있다는 거 아닌가. " 싫어하라고 하는거야. " 그리고 손가락을무자비하게 쑤셔올리기 시작했어. 갑자기 아래를 부술듯이 빠르게 쳐 올리는 손가락에 베일이 고통스러워하며 다리를 오므리며 손을 밀어내려해. 하지만 허벅지를 꽉 누르는 손에 제대로 밀어낼 수 없었지. 

" 아파요, 그만, 그만해요, 아파," 

 받아들이는 입구가 이 벌겋게 부을정도로 손가락을 무자비하게 박아넣던 그가 이윽고 손을 빼고는 베일의 다리를 벌리고 사이에 자리를 잡겠지. 다음에 어떤 일이 생길지 예상한 베일이 필사적으로 몸을 뒤틀어 빠져나가려고 해. 자꾸 오므라드는 다리에 그가 머리카락을 잡아 뒤로 세게 당겼어. 순식간에 숨이 막혀 베일이 컥컥대며 숨을 뱉었어. 그리곤 방금까지 함부로 헤집어 열려있는 베일의 아래로 다시 손가락을 넣고 말했어. " 너 자꾸 움직이면 애 꺼내버릴거야." 그 말에 베일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어. 베일이 순순히 몸에 힘을 빼겠지. 

" 자, 일단 주문한걸 처리해야지." 

원래 특별히 들어온 주문-아이를 없애달라-을 그가 직접 할 생각이 없었어. 제 부하들을 시키고 저는 그냥 오메가가 동한다면 조금만 갖고 놀려는 생각이었어. 어차피 황제의 사촌형이던 시절에 오메가는 질리도록 안아봤으니까. 하지만 베일이 레오의 비라는 말에 마음이 바뀌었겠지. 그가 베일의 다리를 넓게 잡고 제 끝을를 베일의 다리 사이에 맞췄어. 허리만 밀어넣으면 들어갈 수 있게 맞춰놓고는 뒤에서 저를 보고있는 알파들을 뒤돌아보며 말했어. 

" 그 자식의 비라고 생각하니 이거 진짜 흥분되는데." 

살을 때리듯 퍽,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나며 커다란 성기가 한번에 안을 파고들었어. 베일은 거친 삽입에 입을 벌리고 숨도 내쉬지 못했어. 그는 더 들어갈 수도 없는걸 베일의 다리를 더 잡아 벌리며 제 앞을 베일의 엉덩이에 더 가까이 붙였어. 그는 계속해서 베일의 아래를 깊고 강하게 쳐올렸어. " 윽,윽," 막힌 신음만 뱉던 베일이 얼마 후 갑자기 앓는 소리를 내더니 온 몸을 버둥댔어. 그가 그걸 보고 허릿짓을 그대로 멈췄어. 그리고 후비듯 허리를 움직였어. 한참 가쁜숨만 내쉬던 베일이 떨리는 손으로 제 배를 감싸며 말했어. 

" 아파, 배가 아파," 

 그 말에 그가 만족스럽게 웃으며 몇번 더 깊게 박고는 성기를 쑥 뺐어. 벌어진 구멍에서 잠시 후 가늘게 피가 흐르자 그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다시 한번 그대로 다시 밀어넣었어. 


 힘없이 흔들리는 베일은 조용했어. 목구멍 깊은곳까지 박아넣은 성기때문에 컥컥대는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어. 아래를 범하는 움직임에 흔들리면서 제 입을 막은 사람을 밀어내려 허우적대자 밑을 채우던 것이 쑥 빠졌어. 한참 고조되던 중 빠져버려 허전해 진 것에 베일의 허벅지를 철썩 때렸어. 벌건 손자국이 생기고 베일이 아픔에 신음하려하자 목이 조여들어 베일의 입안을 범하던 알파가 만족스러운듯 더 깊게 제 것을 밀어넣었지. 이윽고 아래에서 베일의 뱃속을 헤집던 그가 가장 먼저 베일의 안에 제 정액을 쏟아내고 빠져나갔어. 다른 알파들도 잔뜩 발정향을 내고 아래를 세우고있는걸 보고는 그가 허락의 의미로 베일의 다리를 벌려 그들에게 보여주었어. 그의 허락이 떨어지자 다음 알파가 베일의 다리를 벌려잡고 망설임 없이 밀어넣었어. 베일의 입을 범하던 알파도 목 안으로 한껏 제 정액을 쏟아내고 나왔어. 자유로워진 입에 베일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 

" 아파, 나 배가 아파요," 

 하지만 그 것도 잠시 다른 알파가 아프다 말하는 베일의 입술을 가르며 제 것을 박아넣었어. 이번에 다른 이는 베일의 성기를 입에 물었어. 또 다시 제 성기를 괴롭히자 베일이 몸을 뒤틀며 소리지르려 했지만 목 안까지 ㅅㄱ를 받고 있는 베일은 신음소리 하나 내지 못했어. 코로 숨을 쉬는 것 조차 버거워 베일은 죽은듯이 조용했어. 가끔 경련하듯 사지만 파득파득 떨었어. 한참을 베일의 입안을 범하던 알파가 한방울까지 베일의 목 안에 쏟아내고 목구멍을 긁으며 빠져나왔어. 그제서야  베일이 크게 숨을 들이쉬었어. 

" 하아, 하아... " 

베일이 조용히 숨만 내쉬다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몸을 뒤틀기 시작했어. 

" 하악, 흐으, 그만, 그만!!!" 

베일은 온몸을 떨며 알파의 입안에 사정했고 온 몸에 힘이 빠졌어. 베일의 오메가액을 삼킨 알파가 앞으로 옮겨 이번엔 반대로 제 성기를 베일의 입에 물렸어. 다른 이가 베일의 것를 빨기 시작했고 베일은 몸서리쳤어. 아래는 이미 몇번이나 다른 이에게 반복하여 범해져 이제는 베일의 안에 정액을 쏟아넣어도 베일은 그게 느껴지지조차 않았어. 그저 아프고 아플 뿐이었어. 강제로 끌어올려진 쾌락으로 억지로 사정할 때가 가장 고통스러웠어. 잠시 후 또 정액이 목 안으로 넘어가면서 온 몸을 웅크리며 알파의 입 안에 사정했어. 잠시 그렇게 늘어져있다가 베일이 부은 눈을 뜨고 물어봐. 무자비하게 쑤셔진 탓에 목을 다친건지 쉰소리가 흘러나왔어

 " 아이는, 아이는 괜찮아요? 나 배가 아파요. " 

말을 하느라 벌린 베일의 입으로 또 누군가의 것이 밀어 쑤셔넣어. 베일은 또 다시 목구멍이 막혀 아무 소리도 못하겠지. 한 알파가 아래를 채우고 빠져나가고, 다른 남자가 베일의 아랫배를 슥슥 문지르며 제 것을 밀어넣어. 아랫배를 문지르면 겁먹은듯 꽉꽉 조여오는 아래가 기분좋았지. 그는 단번에 뿌리 끝까지 제것을 밀어넣었어. 베일의 몸이 파득, 떨렸어.

" 여기에 아직 애가 있는지 물어보는거야?" 

 입안이 가득 차 대답은 하지 못하고 부은 눈만 겨우 떠서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어. 알파는 대답않고 허리를 흔들며 베일의 안에 ㅊㅅㅈ했어. 계속된 마찰로 아래가 따갑고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그가 베일의 안에 싸고 나오면서 이 안에 아직 애가 있냐고? 하고 다시 물었어. 쉽게 나오지 않는 대답에 베일의 마음이 급해지겠지. 

" 어디, 아직 있는지 보자." 

하며 다리를 벌리자 베일이 반항 않고 순하게 다리를 내어주었어. 그가 베일의 무릎을 접어 올려 양 옆으로 꽉 눌러 항문이 위로 향하도록 엉덩이를 밀어 올렸어. 그리고는 베일의 내벽을 더듬었어. 손가락을 벌려 베일의 구멍을 늘렸다가 안에 가득찬 정액을 뺐다가 다시 쓸어넣으며 장난쳤지. 그는 다음 사람에게 잡고있던 베일의 다리를 넘기면서 " 잘 모르겠으니 더 깊이넣어봐야겠는걸" 하겠지. 바로 나오지 않는 대답에 베일의 눈이 불안에 떨렸어. 다음 알파가 베일의 다리를 단단히 잡고는 어디보자- 하면서 베일의 안에 깊게 박아넣어. " 윽!" 하고 짧은 신음을 내면서도 베일은 절박한 눈으로 그를 바라봤어. 그걸 보며 흥분한 알파가 베일의 안에 금방 쏟아내고 나오겠지. 그러면서 성의없게 " 그래, 아직 있네" 하고 말할거야. 그러면 베일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겠지. 그들은 그런 베일을 보고는 저들끼리 낄낄거려. 

" 모지리라더니 진짠가보네." 

이미 베일은 첫 삽입때 하혈을 시작했었어. 계속 추궁받고 시달리다가 아래까지 험하게 범해졌는데 다 지친 몸이 아이를 품고있을 수 있을리 없었지. 베일은 처음 하혈 후 지금까지도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어. 

" 제가 하혈하는것도 모르는거야? 계속 배가 아프다고 했으면서.... 애가 그렇게 갖고싶어서 어쩌나........" 

팔짱을 끼고 옆에 서서 베일이 흔들리는 것만 바라보던 그가 베일의 옆에 앉았어.

" 그러면 다시 애를 배게해주면 되지. 황제의 비를 임신시키면 그가 바로 황제 아닌가." 

그가 닫히지 않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어. 두꺼운 손가락이 밀려들어오자 안쪽에 가득찬 액들이 주륵 흘러내렸어. 

" 그런데 이걸 보니 우리 여섯이 전부 황제가 되겠는데?"

하자 주변에서 낄낄대며 웃었어. 그가 곧 베일의 다리를 벌려 푹 쑤시자 베일의 허벅지가 덜덜  떨렸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도 베일의 안에 절정을 쏟아넣었어. 

한참 후 그들은 베일을 들어 탁자에 엎어놓았어. 손목을 탁자 다리에 묶어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지. 그들은 지나가다가 몸이 동하면 그대로 엉덩이를 드러낸 베일의 안에 삽입하고 제 멋대로 흔들어 사정하고 지나갔지. 탁자 바닥은 온갖 액체들로 웅덩이를 이루고 있었어. 몸 안이 정액으로 가득 차 알파가 성기를 박아넣으면 그만큼 흰 액이 주륵 흘렀어. 베일은 그 와중에도 제가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할거야. 저는 오메가라도 남성체라 이것들을 견딜 수 있는데 제 궁녀 유현은 저보다 유약한 여성체로 버틸 수 없었겠지. 

 한참 시간이 지나고 허리를 잡는 손길이 느껴지자 이제는 감각도 없는 아래로 또 밀고 들어올 걸 예상하고 있는데 아래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 손목의 끈이 풀렸어. 지금껏 가만히 몸을 내어주던 베일이 눈을 크게 뜨고 소리질렀어. 

" 싫어!!! 하지마!!!! "

베일의 몸부림에도 아랑곳 않고 베일은 바닥에 눕혀졌어. 한명이 발버둥치는 베일을 뒤에서 껴안듯이 앉아서 양 다리를 잡아 벌리자 다른 알파 하나가 베일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베일의 성기를 물었어. 축축하고 더운 입안에 베일이 몸부림쳤어.

" 하지마, 하지마!!!!" 

알파는 빠져나가려는 베일을 더 세게 잡았어. 그리고도 움직임이 멈추지 않자 베일의 유두를 핥았어. 소름끼치는 느낌에 베일이 움직임을 멈추고 허리를 떨었어. 이제는 서지도 못하는 것을 거세게 빨았어. 베일의 아래에서 정액과 애액이 한데 섞여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고 베일은 필사적이었지만 제 유두를 희롱하는 손조차 떼어내지 못했어. 몸을 웅크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손을 내려 제 아래의 머리를 떼어내려 밀어내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지만 그는 밀리지 않았어. 

" 아윽, 아악!!! " 

 탁자에 묶인 후 베일은 그 상태로 아니면 손목이 풀려 바닥에 눕혀져 괴롭혀졌겠지. 셀 수 없이 사정당한 베일의 것은 전혀 서지 않았어. 베일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어. 베일의 격한 반응과 달리 전혀 서지 않는 것에 그는 손가락을 베일의 안에 밀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어. 여기저기 헤집다가손 끝에 걸리는 부푼 안을 함부로 찍어누르는 손가락에 구멍밖으로 정액이 흘러 사방으로 튀었고 그 거친 손길에도 스팟이 자극당한 베일에게선 조금씩 향이 올라왔어. 그 향에 더욱 고조된 그가 더 강하게 빨아들이기 시작했어.

" 아윽, 그만!! 하악!!!!!! " 

제 머리를 감싸쥐고 비명을 지르던 베일이 고개를 뒤로 꺽으며 숨을 크게 들이쉬자 시큼하고 비린 알파들의 정액 냄새가 가득하던 곳에 달콤한 오메가의 향이 확 퍼졌어. 베일은 완전히 기진해 시체처럼 늘어져 서지도 못하고 사정했어. 그는 베일의 성기가 마지막 한방울을 흘릴 때까지 오메가액을 빨아들였어. 베일은 아래를 헤집는 그의 손에 흔들리면서 힘없이 오메가액을 쏟았어. 힘겹게 사정이 끝나고도 그는 확인하듯이 베일의 뱃속을 두어번 더 쑤셨어. 그 손짓에 움찔, 한번 더 뱉어내는 것까지 혀로 핥아 입에 넣었어. 아래를 헤집던 손이 빠지고 베일은 초점을 잃은 눈으로 숨만 가늘게 몰아쉬었어. 그리고 다른 알파가 아래에 손을 밀어넣으며 성기를 입에 넣었을 때 베일은 거품을 물고 경련하며 정신을 잃었어. 그들은 정신을 잃은채 성기를 빨리면서 경련하는 베일을 그냥 낄낄대며 구경만 하고 있었어. 그 이후로도 몇차례 더 베일을 사정시킨 알파들은 다시 베일을 탁자에 엎어 묶어놓았어. 베일은 다시 묶여지면서도 정신을 잃은 채 간헐적으로 파득파득 떨었어. 억지라 해도 절정을 맞은 오메가의 아래에선 미끈한 애액이 바닥까지 길게 흐르다 베일의 떨림에 따라 툭 끊어지고 다시 흘러 이어지길 반복했어.



 그 시간 황전의 불은 밤 늦도록 꺼지지 않았어.

증세가 호전되는 것 같던 레오가 새벽부터 호흡곤란 증세가 오기 시작했어. 레오는 정신을 잃은채로 힘겹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새벽에 잠자던 그대로 황전으로 달려온 황의는 레오의 증세에 당황하겠지. 진찰했던 바로는 레오가 먹은 것은 맹독의 풀은 아니었어. 이것저것 섞이긴 했지만 전부 사가에서 자주 쓰고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풀이었어. 물론 많이 먹는다면 목숨이 위험하지만 고작 우린 물로 한모금 마신걸로는 그저 긴 잠에 빠질 뿐이었지. 그래서 편한 옷으로 바꿔입히고 따뜻한 곳에 뉘이는 것으로 치료를 마쳤는데 새벽에 갑자기 증세가 나빠지기 시작한거야. 소식을 들은 화궁도 급히 황전으로 왔지. 원래 황후 아닌 비는 황제의 허락 없이 황전에 못들어오는데 태후가 사정을 봐준거겠지. 화궁은 레오의 상태를 보고 다리에 힘이 풀렸어. 아름다운 금빛 머리칼이 금사로 수 놓은듯 흐드러져있고 눈을 감은 레오는 침상 위에서 가늘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화궁은 절대로 레오가 위험하길 바란게 아니었어. 애초에 제가 이 일을 꾸민 가장 큰 이유가 레오가 저만 바라보게하고 싶어서였어. 황제의 정원에서 황제에게 안겨 알파향을 맡았을 때 정말 제가 무릉도원에 와 있는 것 같았었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 이 아름다운 황제가 잘못되길 바란적은 한번도 없었어. 화궁은 저도 모르게 말했어. " 폐, 폐하, 안돼요, 어서 정신 차리세요" 태후가 그런 화궁을 안타깝게 바라보았어. 황제의 침상엔 의원들과 약사들이 둘러싸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어. 그들도 어찌할 바를 몰라 레오의 팔다리를 주무르고만 있었어. 증세가 전혀 나아지질 않으니 태후가 조급해지겠지.

" 황의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폐하께서 위독하시지 않느냐!!!!"

 아마도 레오의 체질이 그 풀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았어. 이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황의도 어떻게 할 수 없었어. 과민증은 작게는 피부를 간지럽게 하거나 재채기정도로 끝나지만 심하면 이렇게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하다가 숨이 멎기도 했어. 레오의 과민반응은 심각한 수준이었어. 황의는 태후의 호통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어. 그저 조금이라도 숨을 잘 쉴 수 있게 목을 받쳐 들어주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어. 레오의 숨이 점점 약해지고 정말 큰일나겠다 싶을 때 문득 예전에 베일이 주었던 약이 기억날거야. 

' 폐하와 함께 산에 올랐었는데, 풀들이 살짝 닿기만 해도 빨갛게 부어오르셨어요. 맞지 않는 풀이 있으신가봐요.' 베일은 레오를 걱정하더니 보름 후 황의에게 동그란 환약을 몇 개 주었었어. 형님께 연락했더니 형님께서 직접 이 약을 보내주셨다고 하면서 베일이 황의에게 친필 서신을 보여주었어. 과민증 자체를 치료할 방법은 없지만 이 약은 증세를 호전시켜주니 과민반응이 일어났을 때 도움이 될거라는 글이 써져있고 밑에 서국 왕의 직인이 찍혀있었어. 베일의 형은 지금 서국의 왕이었지. 그게 생각난 황의가 급하게 그 약을 가져올거야. 급하게 환약을 가져와 따뜻한 물에 개어 레오의 입 안으로 흘렸어. 호흡조차 힘들어 한모금도 제대로 삼키지 못해, 삼키는 것 보다 침상에 쏟아진게 더 많았지. 황의는 환약 한개분을 겨우 먹이고 초조하게 레오를 보았어. 약이 효과가 있는지 가늘고 거칠던 호흡이 천천히 잔잔하게 가라앉았어. 

 레오가 안정되자 화궁은 바닥에 주저앉았고 태후는 큰 한숨을 내쉬었어. 태후는 증세를 호전시킨 황의를 한껏 치하한 후에 황제의 침상 옆에 앉았어. 그리고 화궁도 데려다가 그 옆에 앉혔겠지. 아직도 눈물이 고여 파들파들 떨고있는 화궁의 어깨를 쓰다듬었어. 

" 고생했다. 지아비가 아픈걸 보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느냐." 

 그 말에 화궁은 또 방금 전 곧 죽을 것 같던 레오의 얼굴이 생각나 눈물을 흘리겠지. 태후가 그 눈물을 닦아주었어. 태후는 화궁을 먼저 보내고 레오가 편한 얼굴로 고른 호흡을 내쉬며 잠든걸 보고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나 태후전으로 향했어. 제 아들이 안타까웠지. 아직 제 눈엔 어린 아들인데 황제의 지위에서 목숨까지 위협을 받다니, 그것도 총비에게. 저렇게 누워있는동안 넘겨주는 미음 이외에 뭘 먹지도 못하니 자꾸 마르는 것도 눈에 보였고. 안그래도 입이 짧아 어렸을 때부터 살이 오르지 않는게 걱정이었는데 더 걱정이 되겠지.


****
 알파들은 쉬는 시간도 없이 여섯명이 자기가 원할 때 원하는 식으로 베일을 범했어.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그저 기절했다 깨어났다를 반복하며 버티던 베일은 일주일을 버티다 정신을 놓았어. 더 이상 아무 몸짓도 않고 그들이 다루는대로 저를 맡겼지. 그들이 재미가 없다며 뺨을 올려 붙이고 엉덩이나 허벅지를 때려도 그때만 잠시 움찔할 뿐 반응이 없었어. 정신을 놓은 그 때부터 베일은 멍한 눈으로 레오만 불렀어. 

" 폐하.... 폐하....."

베일은 제게 누가 무슨 짓을 해도 입이 막히지만 않으면 않으면 레오를 불렀어.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레오의 사촌형이 정신을 놓은 베일을 아주 마음에 들어했어. 베일이 그렇게 되고나서는 거의 그가 베일을 끼고다녔어. 오죽 맘에 들었으면 베일의 안에 넣고 거의 빼질 않았어. 그저 앉아있을 때도 제 것을 꺼내 베일의 안에 넣고 제 위에 앉혔어.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내벽을 느끼다가 몸이 동하면 그 자리에서 허리를 흔들어 베일 안에 정액을 쏟아내었어. 그는 자기가 베일을 가질때는 다른 이들이 베일을 범하지 못하게 했어. 가끔 베일의 것을 빠는 것만 허락해주었지. 다른 알파들은 그가 베일을 데리고있지 않을 때만 베일을 범할 수 있었어. 그는 엎드려 흔들리던 베일을 억지로 세워 벽을 짚고 서게 했어. 그가 시키는대로 벽을 짚고 선 베일의 허리를 붙잡고 베일에게 박아넣었어. 그는 그러면서도 베일의 몸위로 몸을 겹쳐 베일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 한참을 거칠게 범하던 그는 " 폐하..... "하는 힘 없는 소리에 깊게 베일의 안에 박아넣고 베일의 어깨를 물어뜯으며 허리를 떨었어. 한참을 정액을 쏟아넣고 저를 잡아 빼니 베일이 주르륵 주저앉았어. 베일은 주저앉은 그대로 벽에 이마를 댄 채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어. 그는 그런 베일을 다시 잡아 뉘였어. 베일의 어깨와 가슴도 하도 물어뜯겨 잇자국으로 가득했어. 아래를 치고 올릴때마다 황제의 비가 폐하를 부르니 정말로 제가 황제가 된 기분이겠지. 그는 폐하를 부르는 베일에 무섭게 흥분하며 베일의 몸을 반을 접을 듯 올려 거칠게 허릿짓 했어. 

" 하아, 학, 폐하, "
" 그래, 더 부르거라. 으읏, 그 때 그것만 성공했어도 너는, 읏, 그가 아니라 내 비가 되었을거야. " 
" ...폐하, "
" 다시,"
" 폐하..... " 

베일의 말에 그가 온몸을 떨면서 거칠게 베일의 안을 헤집었어. 

" 황제를 불러라,"

그 말에 멍하게 있던 베일이 " 레오님...." 하고 불렀어. 그러자 그가 베일의 뺨을 매섭게 쳐내리겠지. 

" 레오님, 레오님 " 

베일이 멍한 눈으로 계속 레오를 찾았어. 몇번을 더 내려쳐도 베일은 레오를 불렀어. 그는 그 입을 막고 강하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어. 힘없이 흔들리는 베일이 끊어질 것 같이 작은 목소리를 내었어. 작은 목소리로 " 폐하, 폐하" 하는 것이 들리자 그제서야 그가 베일의 막은 입을 놓아주었어. 그리고는 베일을 두 조각낼 듯 강하게 밀어 올렸어. 힘없이 몰아쳐지다가 작게 속삭이듯 다시 한번 목소리가 흘러나왔어.

 폐하, " 

그 소리에 그가 베일의 머리를 잡아채 뒤로 꺾으며  베일의 안에 사정할거야. 그는 빼지않고 다시 아래를 세워 천천히 움직였어. 결합된 부위로 흰 거품이 철벅철벅 흐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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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으으.....;;;;;; 존나 길고 내용 없고.... 미안;;;
[Code: 58a5]
2017.01.12 (21:51:2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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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개찌통 ㅠㅠㅠㅠㅠ센세 분부니 찌찌 터질것 같아요 ㅠㅠㅠ
[Code: b3ce]
2017.01.12 (22:10:3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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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Code: 9385]
2017.01.12 (22:11:0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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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9385]
2017.01.12 (23:52:0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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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찌통인데 또 존나 좋고 ㅠㅠ 센세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어요ㅠㅠㅠ 센세 어나더도 하야꾸ㅠㅠㅠ
[Code: f259]
2017.01.13 (00:10:3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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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통인데 존잼ㅜㅜㅜㅜㅜㅜ
[Code: 3828]
2017.01.13 (00:17:2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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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발선생닝 왜이제와!!!!!!!!
[Code: 76dd]
2017.01.13 (01:08:2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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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ㅠㅠㅠㅠㅠ찌통인데 시밯 존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셍새가 와서 해ㅣ행벅해여 센세 어나더어어ㅠㅠㅠㅠㅠ
[Code: 1e8b]
2017.01.13 (01:29:2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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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Code: 3e6c]
2017.01.13 (01:54:3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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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센세 이제 그만 롤링 시키고 레오가 진실을 알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화궁...ㅂㄷㅂㄷ( 제마음 아시죠..?) 어쨌든 오늘도 너무 좋아요...!♥♥ 어나더!!어나더!!
[Code: 908f]
2017.01.13 (02:28:2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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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억나더요ㅠㅠㅠ
[Code: b33b]
2017.01.13 (10:27:55) 신고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베일 아기 잃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그 사실 알게 되면 안 그래도 박살난 멘탈 진짜 존재하지도 않겠네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Code: 9a7b]
2017.01.13 (14:33:2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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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베일 행복하걱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Code: 8acb]
2017.01.13 (23:09:1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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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23:09:3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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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23:09:4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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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23:10:0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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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레오 일어나라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a62]
2017.01.13 (23:46:0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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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제 찌찌 살려내세요ㅠㅠㅠㅠ레오 빨리 일어나라ㅠㅠㅠㅠ
[Code: 6b4c]
2017.01.14 (03:50:1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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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일어나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cc3]
2017.01.14 (11:33:0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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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잼ㅠㅠㅠㅠㅠㅠ갱뱅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윽 마음이 아픈데 존잼ㅠㅠㅠㅠ센세 어나더!!!! 어나더 없으면 쥭는병에 걸렷어요 센세
[Code: f455]
2017.01.14 (20:04:1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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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찌통
[Code: 7d18]
2017.01.14 (21:39:38) 신고
ㅇㅇ
센세 내가 지하실에서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어딨어 도라와...
[Code: 7138]
2017.01.15 (00:50:2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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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미쉬펄 레오일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이루 구해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712]
2017.01.15 (12:45:4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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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베일 폐하 소리에 꼴려하는 거 존좋이다 이제 레오 깨어나서 사촌이 베일 저러는 거 봐야된다 시바류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오 일어낲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2cc]
2017.01.15 (19:33:0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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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오빨리 깨어나서 인실좆 시켜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찌터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e82]
2017.01.18 (02:42:2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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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
[Code: d66a]
2017.01.18 (06:55:4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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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돌아와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
[Code: f969]
2017.02.24 (02:10:3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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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부터 아 센세 아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시발
[Code: 4538]
2017.02.24 (02:20:4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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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 이율배반적인 감정 처음이야 베일이 너무 안됐고 안쓰러운데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시발
하 진짜 센세..... 아..센세....아.... 아....아.... 존나 배웠다 많이 센세 길다 휴지끈 매우 나는 좋다 이것
[Code: 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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