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1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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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6:18
새벽에 일출 보러 일어나서 갔는데
개들이... 십수 마리가 울면서 쫓아오더라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걷긴 했는데 약간 쫄았음(다 떠돌이인지 키우는 개인데 풀어놓은 건진 모르겎늠
한마리가 끈질기게 쫓아와서 머리 쓰다듬어줬더니 안 가고 계속 쫓아와서 쓰다듬 요구하더라.. 귀찮으면서도 안쓰러웠음
개들이... 십수 마리가 울면서 쫓아오더라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걷긴 했는데 약간 쫄았음(다 떠돌이인지 키우는 개인데 풀어놓은 건진 모르겎늠
한마리가 끈질기게 쫓아와서 머리 쓰다듬어줬더니 안 가고 계속 쫓아와서 쓰다듬 요구하더라.. 귀찮으면서도 안쓰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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