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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3:00
준박사가 악마한테 당신이 이 곳에 온 목적이 뭐냐고 묻잖아
근데 끝까지 악마의 목적이 뭔지 안 나와서 좋았음
개붕적으로 영화설정을 관객들한테 너무 많이 드러내면 구구절절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짜식게 되는 게 있어서... ㅋㅋㅋ
그냥 일종의 재앙이나 맥거핀으로 남겨둬서 잼게 본 듯 ㅇㅇ 관객들한테 해석의 여지도 생기고...
2024.05.10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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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불럿잖아? 라고 생각햇는데
[Code: 1d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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