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62061
view 723
2024.05.10 13:00
킴붕붕 작가는 끊임없는 시간의 연속에 두려워하는 인간의 하찮은 본질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또다른 차원의 연결로 향하는 유기물의 존재로의 발전을 추구하는 세상을 수직적 구조로 형상화시켰다
이렇게 쓰지 말라고 씨발
이렇게 쓰지 말라고 씨발
https://hygall.com/593462061
[Code: 9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