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목걸이 풀면 버서커 되는 거ㅋㅋㅋ그거 뭐 인간들 사이에서나 먹히지 신들한테 그게 되나?

지도 그거 알아서 목걸이 풀렸는데도 머쓱해서 암것도 못하고 굳어 있는데

고추는 이와중에 또 목걸이 풀렸다고 더 없이 씩씩해져서

체리 포함 그 자리에 있던 신들 다 너무 귀엽다고 깔깔깔깔 웃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디제이ㅋㅋㅋ원래 같았으면 버서커 모드일 땐 자기 비웃은 사람 바로바로 썰어 죽여야되는데 신들 앞에선 그게 안되니까 얼굴에 불쾌한 기색 띄운 채로 주먹만 쥐고 있을 거 아냐

그럼 옆에 있던 신1이 주먹은 엉덩이에 넣으려고 쥐었냐며 너무 귀엽겠다고 뒤에도 넣어봤냐고ㅋㅋ본인도 아니고 체리한테 물어보고 체리는 또 ㅎㅁ은 아다로 내가 잘 키웠다고 뿌듯해하면 좋겠다

여기서 먹어봐도 되는 거냐며 신들 분위기 점점 달아오르고 시야에 살색이 많아지는데ㅋㅋ디제이 완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채로 굳어있다가 체리가 아닌, 문자 그대로의 천상계 보지가 자지를 감싸는 순간 그제서야 비로소 봉인 풀린 듯이 미친듯이 허리 털어댔음 좋겠다

다들 저기서 깔깔깔 웃고 난리나겠지 어머 정말 목걸이 하고 있을 때랑은 다르네 더 야성적인가? 이러면서

그거 들은 체리가 내가 스위치 켜는 법을 안다며 그때까지 아껴뒀던 디제이 ㅎㅁ에 검지손가락 넣으면 천상이니까 푼 적도 없는데 쑥쑥 부드럽게 잘 들어갈 거 아냐

한번에 바로 전립선 찾아서는 뭉개면서 꾹꾹 눌러서 비비면 디제이 엉덩이에 바짝 힘이 들어가면서 봊에 잦 더 깊이 넣으면서 허리 미친듯이 스위치 2단계 3단계로 빨라지는데 천상이라 그런가 힘들지도 않고 거의 뭐 무아지경으로 허리 털다가 조금씩 긴장 풀려서 가슴 애무도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게 디제이 물 한번 빼주고 나면....신들끼리 디제이 묶어놓고 눈 가려놓고 유두에 진동오게 해놓고 잦에는 콕링에 요도마개 채우고 컴컨 당연히 하면서 ㅎㅁ 쑤셔주고 채찍질해가면서 놀았으면 좋겠다

그러다 디제이가 식식대면 다시 보지 맛 한번 보여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아 디제이 따먹고 싶다


캂 람차란 알루아르준 디제이체리디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