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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8:43
머릿속에서는 탑텀이 농밀하게 얽혀서 이런짓 저런짓 하는데 글로 쓰면 존나 ai 번역체 같음
탑이 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찹살떡 같았다. 탑의 물건이 텀에게 들어갔다. 텀은 소리질렀다. 뜨거웠다.
2024.04.21 18: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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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체 좋아해 더 줘
[Code: 0f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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