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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3:43
나붕 있는 곳 창문 맞은편에 바로 건물이 붙어있어서 창문 너머로 그 건물만 보이고 빛도 안들어오고 그랬는데 이번에 그 건물 부수고 새로 짓는다고 한참 공사하고 있었거든 오늘 드디어 그걸 다 부수었는데 존나 속이 탁 트이는 기분이다 별로 불편한거 모르고 있었는데 그동안 내심 답답하긴 했나봄 와씨 빛 들어오는것좀 봐 존나 눈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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