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ㅅㅍ
























남자는 걍 원샷원킬로 죽이고 여자 죽을때만 존나 자세하게 보여주는 거 같은 연출도 뭐지 싶은데 그거말고도 뭔가 띠용스러운 전개가 왤케많냐

마트에서 샘 피로 킬러들 유인할 때 걍 옷에 샘 피 뭍히던가 피 뭍힌걸 들고있다가 위험할때 벗어버리면 안됨? 왜 옷을 축축하게 적시고 사이먼은 가슴팍에 피칠갑까지 하고 지랄?? 케이트랑 사이먼은 스토리 상 꼭 죽어랴만 했던건가? 아 뭐 ㅇㅋㅇㅋ

글고 왜 주인공들만 (디나, 지기) 칼침 존나 맞고도 살아는것임?? 주인공 버프? ㅇㅋㅇㅋ

근데 씨발ㅋㅋㅋㅋ 파트1 에서 샘은 익사한건데 왜 가슴팍에다 에피펜 꼽아?? 인공호흡이랑 씨P알하는게 상식 아니야? 90년대에는 이게 상식이 아니었던 것임? 근데 에피펜 꼽으면 살아나는건 맞아??? 그렇다고 해도 그렇게 많이 꼽아도 돼???? 그것도 쇄골에다가?? 그거 원래 허벅지같은 살 많은데 꼽는거 아님??? 존나 뼈 바로 옆에 꽂고 안잤슴. 시발 뭐 생선 살바르는것도 아니고 에피네1프린 남용으로 죽는거 아님?
알러지 땜에 기도 붓고 질식할때 쓰는거라 숨 못쉬는 상황에서는 다 사용 가능한건가...?

근데 또 파트 2에서 지기 칼맞았을때는 C피알 존나 열심히 하고 있음. 과다 출혈인줄 알았는데 이때도 심장 마사지하는게 맞나?? 했더니 지기 콜록콜록하면서 살아나.... 아니 이게 익사 후 살아나는 반응 아니냐고요..?!?

내가 알못인가 싶어서 그냥 하염없이 웃음이 남
물음표 살인마가 되..

이제 파트 3만 보면 되는데 교주들 연기는 넘 좋았어서 볼까말까 고민된닼ㅋㅋㅋ

디나 샘 케이트 지기 신디 내아내 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