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21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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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04:23
과장이 아니라 정말 심장이 쿵쿵쿵쿵 뛰었음 어쩌다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흘러나와서 들었는데 몇년전 처음 듣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음 럽옵마라이프 이렇게 만나는건가 진짜 어떻게 몇년을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냐 이 노래를 영원히 사랑할수있을거같은 그런 느낌이 듦 나비효과처럼 그 날 원더월을 들아서 인생이 좀 바뀌었을거라는 생각도 해본다 새벽 감성 오져따리,,,, 어쨌든 그렇게 와싯으로 시작해서~밴비엔딩~된건 맞잖아 따흐흑 아직 원더월을 안들은 붕이 있다면 꼭 들어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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