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총대가 씽크빅도 업꼬, 실수도 많아서 세상에 제일 중요한 부문구분에 대한 내용을 빼먹었습니다. 설리도 많이 많이 달아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제가 이럴려고 총대를 맡았나 자괴감이 들어 노트북을 2분간 내려쳤음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지 않아서 이렇게 밖에 글을 못쌉니다ㅜㅜㅜㅜㅜ
[Code: a9eb]
2017.03.30 15:44
ㅇㅇ
부문구분에 대한 의견도 내주라 주!
지난번 의견묻는 글에서는 [빹우절/리네이밍][빹우절/구씹][빹우절/감상문] 이랑 [빹우절/리밍][빹우절/구씹][빹우절/감상문] 이런 의견이 나왔었다!!!!!!!!
다른 의견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영업때는 실수하지 않겠읍니다.ㅜㅜ
[Code: a9eb]
2017.03.30 15:45
ㅇㅇ
ㅅㄹㅅㄹ
[Code: 381e]
2017.03.30 15:46
ㅇㅇ
리밍이 리네이밍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Code: 17ed]
2017.03.30 15:49
ㅇㅇ
부문이름 의견 나왔던 건 감상문이 아니라 고랔헬 아니었음? 그냥 감상문도 괜찮은 듯
[Code: 381e]
2017.03.30 15:58
ㅇㅇ
엌 맞다 헐 이런 헐 내가 또 이런 실수를 와 어쩌지 댓글은 수정이 수정이 안되나??ㅜㅜㅜㅜㅜㅜ
[Code: a9eb]
2017.03.30 15:57
ㅇㅇ
가상의 좆목작 만들기 그런 의견 있지않았나?? 예전 축제에서 시놉시스 했던 것처럼 해도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