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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3:08
ㅅㅍㅅㅍ
챌린저스로 햎 뒤집어졌길래 벼르다가 방금 보고옴
일단 다들 연기 개미쳤구요. 연출도 개미쳤구요. 미모 머선일이구요.

타시는 테니스랑 연애하고(근데 ㅈㄴ 테니스랑 애증임)
패트릭 아트는 둘이서 테니스 통해 연애함

첨엔 타시 둘사이에서 음??? 왜 타시빼고 둘이 그렇고 그래보여??이랬는데 후반부에서 강하게 느껴진게 타시는 패트릭이고 아트고 그둘사이와 아슬아슬한 관계가 중요한게 아녔음

테니스만 있으면 되는 거같던데 가질수있었지만 못가진 거
근데 패트릭이랑 아트 두사람 통해서 가지고야 말거야 딱 그거더라

타시는 뭔가 남자에 연연한게 아니라 테니스를 자기와 더 가까이 느낄수 있게 해주는 선수를 원한 느낌이야

n차각이다 미리 n차 예매해놓은 나붕에 치얼스
도파민 확돌아서 오늘 못잔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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