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339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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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21:07
입덕입덕병이라고 하야하나?
예를 들어서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발 사야지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보는데 > 992가 아른거리지만 개비싸고 에바여서 포기 >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달콤한유지방덩어리 어플 깔고 구매 > 앱 구경하다보니 다른 신발들도 예뻐서 지르기 시작..
근데 저렇게 라이트덕질한게 한 두번이 아님
올해 저렇게 향물에 100쓰고 작년에 저렇게 키보드에 200 씀..
진짜 제정신은 아닌거 같은데
예를 들어서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발 사야지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보는데 > 992가 아른거리지만 개비싸고 에바여서 포기 >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달콤한유지방덩어리 어플 깔고 구매 > 앱 구경하다보니 다른 신발들도 예뻐서 지르기 시작..
근데 저렇게 라이트덕질한게 한 두번이 아님
올해 저렇게 향물에 100쓰고 작년에 저렇게 키보드에 200 씀..
진짜 제정신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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