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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4697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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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23:12
무선강징은 마음의 고향이 된 듯... ㅅㅂ 원래 한번에 무조건 하나만 파는 성격인데 얘내는 다른걸 파도 계속 생각나고 결국 얘내로 돌아오게 됨... 애증혐관/유사가족/천재와 범재/20년차 노부부 바이브/다정무심탑짝사랑텀/헌신탑헌신텀/시발탑시발텀을 혼자서 다 하는 컾이 도대체 어디 있냔 말이냐 진짜 다시 볼수록 새롭고 너무 개쩌는 서사여서 애정이 식지가 않는다... 하... 어떡하냐 이제 진짜 평생 줖 못 나가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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