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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7:46
이불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일어나기 싫다고 생각하지않을까 근십년넘게 햇빛이 넘쳐나는 서부에서만 살다 잉국으로 건너와서 간만에 겨울온몸으로 체감하는데 기억하던거보다 더 끔찍한거지..
거기다 니클비네 성같은 저택이 난방이 구려.. 암만 수리해도 먼가 찬바람이 스며드는거같고 먼저 잠깬 마이크가 옆에서 꼬물거리며 제 가슴만진채 잠들어있는서방 품에 꽉 끌어안겠지
스마이크 기본체온은 마이크보다 낮은편이지만 그래도 잠들어있을땐 아이답게 꽤나 따뜻한 편이라 맨몸으로(..)자는 마이크한텐 난로가 따로없겠지 따땃하니 다시 잠들아는데 서방이 꼬물거리면서 파고들어 꼭지쪽쪽 빠는바람에 잠들수가없겠짘ㅋㅋㅋ서방깬건가싶어서 슬쩍 떼보는데 흐읗을응거리며 인상한가득찌푸리며 눈도 못뜨고 마이크가슴에 달라붙으려믄거보니 걍 잠투정인거같았음 우리서방 넘 야한거 아니야 어디가서 왠 엄한 옆사람 가슴 뜬금없이 빨면어쩌지 절대 외박안시킨다 하고 쓸모없는 걱정하면서 마이크 좀더 스마이크가 가슴빨기 편하기 품어주겠지
가슴이 좀 신경쓰이지만 귀여운 애기서방 정수리보면서 어제씻겨놓은 샴푸향도 서방 체형이랑 섞여나고 기분좋게 다시 잠들락말락하는데 닉센세 쾅소리나게 문열고들어와서 아침이란다 나의 동 으아아아ㅏㅇ아악하고 눈가리고 뛰쳐나가고 마이크 으아아아아아하고 이불로 아기서방 알몸둘둘말아감싸고 자긴 알몸이고.. 닉센세 저멀리서 아침부터 무슨 망측한짓이냐고 수치스러운지좀 알라고 소리지르고 남의방에 문 막열고 왜들어오는거냐고 사생활이란개념좀 머리에 박으라고 윽박지르고 왠 큰소리에 얼레벌레 깬 애기서방은 반쯤 꿈인가 정신못차리고 이불에 온몸이 속박당햌ㅋㅋㅋ색시야 나 나 온몸이 움직이지 않아요 병이났나봐요 뿌애앵 울기시작하고 난장판으로 시작하는 아침이겠지
난장판후에 아침식사시간에도 닉센세 눈 불타서 빔쏘기직전이도 마이크도 돼썅눈뜨고 마이크 어케든 독립한다 독립하고만다 이악물고 돈벌겠지ㅋㅋㅋㅋㅋ
그래서 독립해서 나간게 러스티랑 안토뇨네 동네로 이사가거...오손도손한 아침보고싶었는데 개판ㅋㅋ
이사가서도 안토뇨가 스마이크한테 학교/학원가자고 존나 문두들기고 안나오면 창문열린데 없나 열려있음 타고 넘어들어와서 남의집 냉장고 막열고 오렌지주스먹고있곸ㅋㅋㅋㅋ토스트 미리 만들고있곸ㅋㅋㅋㅋ 일어나서 부엌온 마이크 존나 놀라곸ㅋㅋㅋㅋㅋ 반대로 안토뇨안오면 스마이크도 안토뇨네가서 문두들기고 안나오면 똑같은짓하고있고ㅋㅋㅋㅋ창문은 잘 못타넘어서 반쯤 걸쳐져 있는거 외부침입알림울리는거에 잠깬 러스티가 한ㅡ심한 얼굴로 보다 내려주겠짘ㅋㅋㅋㅋ 아 잼민즈 넘 재밌어..
2021.11.26 12: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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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결에 색시 찌찌 쭙쭙하는 스마이크 커엽고 꼴려ㅠㅠㅋㅋ글고 닉센세덕분에 아침부터 난장판되는거 개웃기넼ㅋㅋ잼민이들 하는짓ㅋㅋㅋㅋㅋㅋ개커엽고ㅠㅠㅠ하아 존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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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2:49
ㅇㅇ
모바일
스마이크 마이크 가슴빠는거 좋아ㅠㅠㅠㅠㅠ스마이크 몸 안움직인다고 병걸렸다고 우는거 존커얔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안토니오 남의집 막 넘어다니냐곸ㅋㅋㅋㅋㅋ스마이크는 다 못넘어가서 걸쳐져있는것도 귀여워ㅠㅠㅠ
[Code: 70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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