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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10:24
문령으로 너를 불러보았으나 오늘도 역시 너의 대답은 들을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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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이제는 실망도 기대도 하지않고 그저 가규처럼 매일매일 그를 찾은 남망기는 조용히 객잔 난간에 서서 시선을 멀리 던질 뿐이였다. 








응... 좀 있다가 만날꺼야.

진정령 망기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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