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다들 진짜 친하고 서로 믿고 의지하는거 너무 좋았어서 실제 가족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해리나 헤르가 위즐리가와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론헤르는 아니길 바랐음ㅠㅠ
론헤르가 싫다는 건 아니고, 책에서 둘의 미묘한 느낌이 있긴 한데 갠적으로는 삼총사는 친구인 삼총사로만 있어주길 바랐던 거 같음... 가족을 뛰어넘는 친구로써...
그래서 쌍둥이 중에 하나랑 헤르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ㅠ
딱 그림이 그려지지 않냐?
철없이 연하 마누라한테 장난치고 등짝 맞는 남편과 똘똘하고 일잘해서 장관까지 갔는데 애보다 어린 남편이 가장 큰 심란의 주범이라 한숨쉬면서도 귀여워서 웃어버리는 마누라....ㅎㅎ
그냥 그렇다고...절대 론헤르 취좆하는게 아니라 삼총사의 우정이 돋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거임
2021.02.24 (10:00:1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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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프레드나 조지면 재밌었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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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0:02:0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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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알겠음 가족같은 삼총사 너무 좋아... 근데 나중에 론헤르 성사되고 나서 헐! 하고 창조주한테 얘기하니까 창조주가 걔네 1편부터 쌍방이었는데 몰랐냐고 그러시더라ㅋㅋㅋ 나는 몰랐지만 걔넨 이미 마음이 있었던 거임 습습
[Code: 1fe8]
2021.02.24 (10:04:5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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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습습은 습관적으로 붙인 거임...
[Code: 1fe8]
2021.02.24 (10:15:3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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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헤르미는 개인적으로 연상이 ㅇㅓ울리는 거 같아서ㅜㅜ 게다가 롤링 피셜 헤르는 자길 웃게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면서욧... 프레헤르 못 잃어ㅜㅜㅜㅜㅜㅜ
[Code: 59e7]
2021.02.24 (14:55:3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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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이 연하 마누라한테 장난치고 등짝 맞는 남편과 똘똘하고 일잘해서 장관까지 갔는데 애보다 어린 남편이 가장 큰 심란의 주범이라 한숨쉬면서도 귀여워서 웃어버리는 마누라....ㅎㅎ
흠 아직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데 오천만자로 조금만 더 얘기해주면 알 거 같기두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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