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715679b6809a2b1174df288ccafd61.jpg



큰 컴퍼니를 이끌고있어서 여러가지 힘든 짐을 짊어지고있지만 싫은티 하나 안내고 아픈것도 드러내지않고 열일하는 좌장님...
가끔은 짠하지만 그게 이 남자가 바라는거라면 언제든지 응원할수있어
이번 쇼크도 무사히 잘 마칠수있길 바랄게 영화도 대박났으면........아프지만마..그게 내가 바라는거야


코이치 킨키 쟍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