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400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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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5:20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다가
갑자기 드길 생각이나더라. 세상 끝까지 가자인가 그거 번역만 기다리던 날도 있었는데
몇년이나 되었다고 이상하게 너무 가슴이 벅차다 드길 클립 다시 찾아보느라 잠도 다 자버린거 같음 지금 내가 이런줄 그때는 몰랐겠지ㅋㅋㅋ
잠이 안와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다가
갑자기 드길 생각이나더라. 세상 끝까지 가자인가 그거 번역만 기다리던 날도 있었는데
몇년이나 되었다고 이상하게 너무 가슴이 벅차다 드길 클립 다시 찾아보느라 잠도 다 자버린거 같음 지금 내가 이런줄 그때는 몰랐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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