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밴비 섬소 다녀오고 쪽국인들에 대한 인식 바뀜

https://hygall.com/13894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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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20:01
얘네 얌전한 줄 알았는데
민폐 피우려면 ㅇㄴㄷ 레벨로 피우는구나..
그냥 옆에 사람이 있단걸 인지 안하는거 같은디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새끼들. 무대 볼 때도 막 밀고 들어오고
슬램할 때도.. 슬램이 원래 그렇게 존나 다 쌩까고 하는거라지만
시발 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옴 ㅋㅋㅋ 펄럭 슬램 존나 젠틀맨이었음. 그렇게 해도 재밌게 할 수 있는데 ㅋㅋㅋ 시발 재미도 없고 옆에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짜증만 나고 ㅋㅋㅋㅋ

이건 밴바밴인데 암튼 꼭지 돌릴 밴드 나올 땐 백퍼 이러는듯
시부럴 ㅋㅋㅋㅋㅋ
https://hygall.com/138946906 [Code: 230b]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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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2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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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에 갔을때 진짜 사람 등 타넘으면서 한무리가 달려드는거 보고 두번다시 섬소안감 펜스잡고있었는데 진심 갈비뼈 나가는줄 알았음 미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사람을 타고 넘어와 미친넘들이 존나 미친갱이들임
[Code: 49eb]
2018.08.20 2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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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용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는거 보면 진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존나 위험하게 논단 느낌이 강했음 그거 싫어서 뒤에서 놀자니 뒤는 고목나무들이고 ㅠㅠ
[Code: 230b]
2018.08.20 2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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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반응 극과극.. 펄럭같았으면 존나 호응 개쩔었을 밴드들도 박수만 짝짝 치고 반응 침몰이라서 재미없는 와중에 걍 누가봐도 전설인 밴드 공연되니까 갑자기 사람 우르르 몰려들더니 영어 안돼서 따라부르지는 못하고 지들끼리 몸으로 존나 치대면서 소리만 빽빽 지르고.. 그때 확 질려서 두번다시 안감 차라리 박수나 짝짝칠것이지 멸치같은 새끼들이 존나 밀고 몸빵하고 앞사람 타고넘는데 진짜 그때까지 별 생각없다가 환멸감이 확 들었음 펄럭서도 아직까지 그런 미친놈들 본적이 없어서 아직도 놀라워하는중임
[Code: 49eb]
2018.08.20 2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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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너붕 고생 많았다 ㅠ ㅌㄷㅌㄷ
[Code: 230b]
2018.08.20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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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대에서 멀찍이서 보면서 다녔는데 카메라에 펜스앞에 잡힐때마다 사람들 다닥다닥 붙어서 얼굴 디밀고 있는거 보고 펄럭보다 빡세보인다 싶었음 근데 ㄹㅇ 비매너였구나
[Code: cfd3]
2018.08.20 2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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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지창조를 재현하는 쪽국인도 봄 펜스잡은 쪽국인이 뒤에 있던 친구? 손 맞잡고 맨앞으로 끌어가더라 ㅈㄴ 명화인줄 ㅅㅂ 그리고 ㅈㄴ 시끄러 소리 안질러야할때 개지름
[Code: a691]
2018.08.20 2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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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대체로 조용한데 민폐부리는 애들은 진짜 ㅇㄴㄷ야 눈치를 버린 거 같음 시발 낄끼빠빠 모르나
[Code: fdc1]
2018.08.20 2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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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국에서도 그렇지만 ㄱㅇ 아이돌 콘 가면 진짜 개진상 뺨 후려치고 싶은것들 다 쪽국인임 시발 지네나라에선 눈치보느라 누르고 살던 혐성 여기서 다 분출하나 그리고 걔네 원래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눈치땜에 존나 자기검열하고 살아서 그럼 모르는 사람들 틈에선 진짜 개혐성임
[Code: 5b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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