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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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2:23
드디어 사방팔방 바람피우거나 에이즈로 죽는 내용이 아닌 퀴어영화의 속편이 나온다면서 퀴어커뮤니티의 승리라고 자축하더라
진짜 생각해보니까 헤테로 로맨스물은 동화처럼 예쁘고 이상적인 사랑얘기도 널렸는데 퀴어물들은 대부분 다 절망편인거 새삼 깨달음 어차피 그렇게 아름답고 이상적인 관계가 현실에 없는건 비슷할텐데 한쪽만 존나 다큐였던ㅋㅋ
진짜 생각해보니까 헤테로 로맨스물은 동화처럼 예쁘고 이상적인 사랑얘기도 널렸는데 퀴어물들은 대부분 다 절망편인거 새삼 깨달음 어차피 그렇게 아름답고 이상적인 관계가 현실에 없는건 비슷할텐데 한쪽만 존나 다큐였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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