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I've answered this question and I don't think it satisfies people, but no I don't see it as an issue. It's something that we work on along with everything in our game. There are far more important things that we need to concentrate on at the moment in terms of the team we're building. I think people want to be believe, and it can be, that football is very prescriptive. You've got an illness, here's the tablet and you feel better. I've never believed that. I've always been about trying to create an environment and a style of football that can win things. I've never worked in a prescriptive manner and I certainly won't be doing it now.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충분히 드린 것 같고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게임의 모든 것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팀 측면에서 집중해야 할 더 중요한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사람들은 축구가 매우 규범적이라고 믿고 싶어 하고, 실제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에 걸렸을 때 태블릿을 먹으면 낫는다는 식이죠. 저는 그런 믿음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저는 항상 이길 수 있는 환경과 축구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처방적인 방식으로 일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골드 기사에 있는 답변 번역기 돌렸는데.... 나는 이제 모르겠다 하 ㅅㅂㅠ 감독 고집에 선수들만 더 안다치길 바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