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매스니 사건이라고.. 마약중독자에 정신질환 있던 폭력성 강한 남자가 자기 아내가 아들 데리고 도망가니까 혼자 빡쳐서 동네 노숙자를 연쇄살인함
이후 시체 처리할 방법을 찾다가 자기가 하던 노점 햄버거의 패티에 섞어서 판매함..
근데 이후로 장사가 꽤 잘 됐고 계속해서 노숙자나 거리의 매춘부 등 인고 없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살해하고 ㅇㅇ..
2024.05.09 14: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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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뭣도 모르고 햄버거 사먹은 사람은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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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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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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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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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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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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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게 뭔 그 옛날 이야기 만두집 같은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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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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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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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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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어케섞었을까 뼈랑 분리하기도쉽지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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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21
ㅇㅇ
그러게 도축을 해봤어야 할줄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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