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520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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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08:39
현생 열심히 살다가도 생각나서 거지같고 밤 되면 더 심해져서 잠도 잘 안옴ㅅㅂㅋㅋ큐ㅠㅠㅠㅠ
그냥 최대한 검색 안하고 할 일에 집중하면서 다른 생각하는게 답이겠지.. 참 쉬운게 없군아...
2023.09.23 08: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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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1살로 간 분 있었는데 답 없음.. 그냥 며칠 울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야 함
[Code: 1c71]
2023.09.23 08:51
ㅇㅇ
역시 시간이 약인가... 시원하게 울고 좀 털어내야겠다ㄱㅅㄱㅅ
[Code: 5cc1]
2023.09.23 08: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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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최애 아니어도 갑갑한데 최애면... 그가 만들어냈던 것들이 있어서 더 아까웠는데 점점 생각을 고침 영원히 거기 살아있다고 그가 남겨주고 갔다고
[Code: 1887]
2023.09.23 08:53
ㅇㅇ
ㅠㅠㅠㅠ 좋은 말이다... 그리고 사랑한 감정은 진짜였으니까 잘 보내줘야지..
[Code: 5c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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