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ygall.com/565209119
view 946
2023.09.23 08:45
하도 필이 파렴치주접으로 가슴가슴엉덩이타령해서 그렇지 댄쌤도 사실 필이 가슴 빨아주는거 좋아했으면 좋겠다
한번도 좋다고 말한적 없고 필이 댄쌤 가슴 애무받으면 어때? 했을때도 아무느낌 안납니다. 하고 철벽치는게 일상이었을것같음ㅋㅋㅋㅋㅋ 근데 회식 있었던 날 위치선정 실패한 댄이 거하게 취해버렸고.. 필이 댄 들쳐업고 집 겨우겨우 도착해서 뒷정리해준다고 옷 갈아입히는데 셔츠 벗기는 필 손길에 댄쌤이 간지럽다고 꺄르륵 웃었으면ㅋㅋㅋㅋㅋ 필은 힘든 와중에도 아이같이 웃는 애인 얼굴보니 또 기분 좋아져서 답지않게 다정하게 댄쌤, 뭐가 그렇게 좋아 묻는데 댄이
가슴..좋아
뭐?
필립선생님.. 가슴빨아주면 좋다구요..
..
당신 혀가 말랑말랑해..


![1000052909.gif]()
자기도 만취였던가 지금 꿈을 꾸고있나 싶은 필과


![1000052910.gif]()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가슴 죄다 물어뜯겨있어서 어안이 벙벙한 댄
필댄떡쳐
뿌꾸프랫
한번도 좋다고 말한적 없고 필이 댄쌤 가슴 애무받으면 어때? 했을때도 아무느낌 안납니다. 하고 철벽치는게 일상이었을것같음ㅋㅋㅋㅋㅋ 근데 회식 있었던 날 위치선정 실패한 댄이 거하게 취해버렸고.. 필이 댄 들쳐업고 집 겨우겨우 도착해서 뒷정리해준다고 옷 갈아입히는데 셔츠 벗기는 필 손길에 댄쌤이 간지럽다고 꺄르륵 웃었으면ㅋㅋㅋㅋㅋ 필은 힘든 와중에도 아이같이 웃는 애인 얼굴보니 또 기분 좋아져서 답지않게 다정하게 댄쌤, 뭐가 그렇게 좋아 묻는데 댄이
가슴..좋아
뭐?
필립선생님.. 가슴빨아주면 좋다구요..
..
당신 혀가 말랑말랑해..


자기도 만취였던가 지금 꿈을 꾸고있나 싶은 필과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가슴 죄다 물어뜯겨있어서 어안이 벙벙한 댄
필댄떡쳐
뿌꾸프랫
https://hygall.com/565209119
[Code: 8e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