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79592
view 927
2024.04.27 15:08
주변에 아는 (외향인)지인이 한명도 없었나봐 힘없이 등장☆했는데 인텁할때도 얼굴은 방긋방긋이지만 손은 계속 꼼질꼼질 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화보샷 찍을때는 멋있는 양선생님에 빙의함!
어...힘들면 중간에 낡고 지친 그냥 치우와이가 튀어나오기도함미다ㅎㅎ;;
그래도 특유의 부드러운 무게감 잘 보여준 화보샷이었던듯 이쁘다 희희🐿❤️
https://hygall.com/592179592
[Code: fb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