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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1:49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못해 분노로만 인식하는 럄식이 청년기 보고싶다... 특히 햄식이가 다른이들과 어울린다던가 심지어 가만히 누워있을때도 럄식이는 무언가 울렁거리는 기분을 느꼈어
그래서 괜히 햄식이를 괴롭히고 길길이 날뛰는 햄식이를 보며 나아지는 기분에 자신이 햄식이를 싫어한다고 생각했겠지
어느날 햄식이가 감기에 걸려 몸져누웠어
럄식이는 누워있는 햄식이 얼굴을 쳐다보며 괜히 쿡쿡 찔러보거나 간지럽혔어
그럼에도 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았지
열에 빨갛게 익은 얼굴을 빤히 쳐다보던 럄식이는 자기도 모를 기분에 사로잡혀 충동적으로 햄식이에게 뽀뽀를 하게돼
햄식이는 무슨마음으로 럄식이가 뽀뽀를 한지도 모르고 자신을 위로하겠거니 해서 씩 웃고 말았어
럄식이가 그 얼굴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햄식이를 짝사랑하는 럄식이 보고싶햄...
리암햄식 럄햄
2017.11.21 1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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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칭 럄햄실화냐 영하의날씨에 지옥불따뜻하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센세어나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a314]
2017.11.21 12: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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럄햄;;;;실화냐ㄷㄷㄷㄷㄷㄷ센세ㅠㅠㅠㅠㅠㅠ대박....어나더!!!!
[Code: ebb9]
2017.11.21 1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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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ㄷㄷㄷㄷㄷㄷ듀ㅠㅠㅠㅠㅠㅠㅠ말잇못ㅜㅠㅠㅠ
[Code: 6b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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