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학도 셋이 특히 스펭글러의 이론에서 시작한 실험을 실제로 옮기는게 힘들어서 동료 구하는데 멀쩡한 사람은 제드모어만 지원함.. 유일한 흑인이자 비전공자고 초기 발상에는 없었던거 맞으니까 중심이 아닌건 아는데 그래도 당시에 솔직히 구색 피부컬러비율 맞추는 느낌이 있었음 혼자 과학 몰라서 머슬아닌 머슬캐가 되기도 하고
파스타에서 사진이 안 나오기도 함. (작품 까는거 ㄴㄴ1,2편 한정판 블레갖고있음 최애작품임)
하지만 이번에도 1,2에서도 현장에 잘 적응하거나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이치를 따져보는 방향으로 아이디어도 냄
세월이 지나니 개발자 아닌 제드모어가 스펭글러 유산을 평생 이어가고 건실한 모습 그대로 열심히 살았는지 사회적 지위도 nn년간 성장한게 나오고 확실히 피부색 차별 덜 해진게 느껴지긴하네. 실제로 흑인커뮤니티도 84년도보다 성장했고.

ㅃ하게 댄 아크로이드(고버의 레이 스텐스) 는 1980년 젼후부터 호크룩스인 레2벤 선글라스가 있는데 이번에도 막간에 ㄹㅇ 써주는거 서비스같음. 굳이? 같은 찰나의 시간이라 그리고 바로 벗어서ㅋㅋㅋ나도 댄 때문에 똑같은거 쓴지 오래됐는데 기분좋다 끄으으
노잼 같아보였는데 실제로도 평노잼이고 근데 시간 빨리가고 오리지널 멤버들 고령임에도 출연해줘서 추억용으로는 봐야할듯

왼쪽이 고버의 레이 스탠스임(댄 아크로이드..) 저 선구리 진짜 평생 쓴다 40년은 똑같은종류 쓰시네ㅋㅋ ㅃ하게 이 영화 목적은 딱히 없는데 낭만을 위해 하루먹고 하루사는 내용임 ㅊㅊ

역시 재미는 1,2,2016년버전,오싹한도시.. 그냥 발매순인듯..
사공이 많은거 정리는 잘 했는데 그래도 캐릭터가 여주아이랑 기존멤버 말고는 안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