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이렇게 미친듯이 스타일리쉬한데 69년 영화??? 근데 개쩌는 락음악 깔고 마약하고(코카인은 가짜인데 극중 마리화나 소품 다 찐이라고) 쌀국 고속도로에서 바이크 타는거 원조가 이건가....? 히여튼 60년대 찐히피들이 나오는 히피영화다운 저 자유분방함이 오히려 60년대니까 나올 수 있는 느낌 같기도ㅋㅋㅋㅋㅋㅋ  
+아 중간중간 장면 전환 갑자기 뚝 끊기듯 넘어가는 것도 처음엔 어리둥절한데 생각할 수록 개힙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