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2362507
view 472
2017.06.23 03:11
빌데인 부부 사랑 듬뿍 받고자란
러브는 엄청 다정하고 섬세할 것 같음.
그래서 해리 좋아해도 쉽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표현도 못할것 같음. 혹시 해리가 상처받을까봐

근데 렉터가 설정 끼얹어서 할아버지 한니발 손에
자란 러브는 좀 다른것도 보고싶다
빌데인 부부한테 사랑받고 자랐으니 남 배려하거나
다정한건 그대로인데 한니발 영향으로 가지고 싶은건 가져야하는거. 그래서 뱀처럼 해리 집어삼킬 생각만하는 러브도 보고싶다ㅠㅠ
2017.06.23 03:17
ㅇㅇ
모바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러브 존나 엄빠 닮아서 다정한것도, 독점욕 개심해서 천천히 통째로 삼키려고 하는것도 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94d]
2017.06.23 07:35
ㅇㅇ
모바일
크흡 둘다 개좋아서 호흡곤란
[Code: 5c5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