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배우신 센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양이랑 광요는 효성진이랑 남희신이랑 손댈 수 없는 저 하늘의 별과 달같은 사람이라서 그 욕구를 서로에게 풀어내는 거라면

광요 몸에 울긋불긋한 자국 남은거가 보여서 희신이 의아해하면서 뒤를 밟다가 둘을 발견하고 흑호ㅓ하는거 보고싶다😂
감히 내 광요한테?! 나도 손가락색수밖에 못했는데....!!! 이러명서 ㅇㅅㅇ....

근데 설양은 효성진을 가족같운 애정으로 느끼는걸까 아니면 정말 아 저 녀석이 내 참사랑 트루 럽이구나!!! 이걸까


설양효성진 희신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