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8265483
view 635
2019.12.10 00:57
재생다운로드1D1C9047-0E81-4807-A4BF-C09DC64307FA.gif
당연하지! 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걸 사랑하니까, 비록 네가 누군가를 죽여서 그 피를 취하면 조금 슬프긴 하겠지만....

재생다운로드6BBC7981-18F2-4E16-957C-816A2B15C52C.gif
...그 모든 것 보다 나를 조금 더 사랑해줄 수 있어요?

재생다운로드1D1C9047-0E81-4807-A4BF-C09DC64307FA.gif
천사는 그러면 안되지만, 네가 어디 일러 바치지만 않는다면.

재생다운로드6BBC7981-18F2-4E16-957C-816A2B15C52C.gif
장난치는 거 아닌데.....



같은 걸로 아지한테 베스트가 되고 싶어서 매달리는 아로랑 모르는 척 눈새인 척 하다가 아로가 선 넘으려고 하면 딱 정색하고 바로 뒤돌아 설 준비가 되있는 아지 보고싶다

계속 애정을 요구하기만 할 뿐 아지가 싫어할 짓은 안 하던 아로가 뭐 피 마시려고 누굴 죽이든 아니면 아지가 조금 관심을 가지던 인간을 질투심에 죽이든 해서 선 넘는 순간에 아지가
IMG_20190911_004949.jpg

이런 표정으로 봐서 아로 우는 것도 보고싶음. 이제 더이상 천사가 자신을 다정한 눈으로 보지 않을 걸 알아서


클쉰자공자수 아로아지아로
2019.12.10 00:58
ㅇㅇ
모바일
와 아니 막짤에 내가 다 상처받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아지아로아지 존좋
[Code: 3b0a]
2019.12.10 06:51
ㅇㅇ
모바일
악마적존재인 아로가 아지라파엘의 사랑을 갈구하는데 아지는 오히려 칼같이 선긋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30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