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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00:24

해리는 쌍둥이 형에게 약했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던 버티는 정신연령이 자라지 않았다. 말마저 더듬는 버티는 부모님에게 버티는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다. 해리는 버티가 바라는대로 행동하도록 자랐다. 그건 하트 부부가 사고로 나란히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낙인처럼 박힌 교육이었다. 하트 부부가 죽은 뒤 버티는 눈에 띄게 의기소침해졌다. 해리는 버티가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미 해리를 야단 칠 부모님은 안 계셨지만 버티가 기뻐하지 않을 때면 호되게 날아오던 회초리는 아직도 기억에 선명했다. 


"버티, 형. 내가 어떻게 해줄까, 응? 제발 그러고 있지 말고 말 해줘."


술에 진탕 취해 버티를 붙잡고 애원하는 해리에게 더듬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 엄마, 보, 보고 싶어."

"엄마는 없잖아. 내가 할 수 있는 걸로, 뭐든 할게."

"어, 엄마, 쭈쭈, 부, 불안하면, 그, 그러면, 마, 마음이, 조, 좋아졌어."


해리는 망설임없이 상의를 벗어던졌다. 여자와 달리 부드럽지도 풍만하지도 않은 가슴이었지만 다행히도 버티는 그 대체품에 만족해했다. 해리의 가슴에 매달려 정말 아이마냥 빨아들이는 힘에 해리가 작게 신음했다. 본능적으로 움찔 떨자 해리가 도망가려 했다고 생각한 버티가 경고하듯 이를 세워 물었다. 


"읏, 형. 살살, 응? 나 가만히 있을 테니까 살살..."

"으,응. 해, 해리 안 아프게. 사, 살살, 하, 할게."


이런 관계는 몇 년이 지나도록 지속됐다. 해리는 버티에게 가슴을 내주는 일이 당연시 됐다. 집에 오면 샤워를 마치고 웃옷을 걸치지 않은 채 버티를 가슴에 품었다. 버티는 계속해서 말을 더듬었지만 안정을 되찾고 건강도 차차 나아졌다. 해리의 버티를 가슴에 매달고 식사를 했고, 버티는 해리가 음식을 먹여줄 때만 아주 잠깐 동안 가슴에서 입을 뗐다. 잠자리에 들 때도 떨어지려 하지 않아 해리는 버티에게 가슴을 내주고 잠들어야 했다.


문제는 해리가 에그시와 연인이 되고부터였다. 해리는 처음부터 에그시와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훈련 중의 일이라고는 하지만 에그시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에그시는 저돌적이었다. 해리는 처음 겪는 과감한 애정표현에 흐물흐물 녹았다.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버티를 위해 살아온 해리는 이처럼 온전히 자신만을 사랑해주는 애정을 받아본 일이 없었다. 


미리 정신연령이 어린 쌍둥이 형이 있다는 말을 일러뒀기에 해리와 에그시의 경사스러운 첫날밤은 대낮, 호텔방에서 시작되었다. 에그시는 황홀하게 해리의 나신에 넋을 놓았다. 해리가 부끄러워하며 불을 끄고 싶어했지만 에그시는 모든 것을 보고 싶었다. 부드러운 키스로 목을 애무하다 정해진 수순대로 가슴에 다다른 에그시는 해리의 유1두가 짙은 색으로 부풀어있는 것에 깜짝 놀랐다. 겹쳤던 몸을 떼고 에그시는 불안해하는 해리를 달래 사실을 물었다. 해리는 쌍둥이 형 때문이라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에그시는 혼란스러웠다.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는 해리의 말을 의심하고 싶지 않아 껄끄러운 마음으로 일을 치뤘다. 


해리의 초대로 처음으로 집에 가게 된 에그시는 비로소 그때의 말을 이해했다. 해리와 똑 닮은, 그러나 조금 왜소하고 순한 얼굴의 남자가 해리를 반기며 정신없이 상의를 벗겨 쪽쪽 빨아대는 기이한 광경에 에그시는 차마 말도 나오지 않았다. 해리는 익숙하게 버티에게 가슴을 내주고 에그시를 자리에 앉혔다. 버티는 에그시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해리의 가슴을 탐했다. 해리가 입술을 깨물며 잘게 몸을 떨어 에그시는 주먹을 쥐었다.


"해리, 나랑 헤어지자고 돌려서 말하는 거에요?"

"뭐? 그게 무슨 소리니, 에그시?"


짧은 대화를 통해 에그시는 해리와 버티가 정상적인 형제 관계와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두 형제는 너무 오랫동안 이런 방식으로 살아와 이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에그시는 버티가 해리의 가슴 말고는 어느 것도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답받았다. 실제로 버티는 에그시가 해리를 만져도, 키스를 해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다. 


"해, 해리, 우, 움직이지 마."

"으,응. 미안해 형."


에그시는 점차 해리와 버티의 이상한 형제애에 익숙해졌다. 버티가 에그시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해리는 기꺼이 에그시와 동거를 승락했다. 에그시는 버티의 입에 해리 가슴을 물려주고 해리를 농락하는데서 변태적인 쾌감을 느꼈다. 


"해리, 형에게 빨리면서 박히니까 좋아요?"

"아, 흑, 그, 그런 식으로, 말, 아앙!"

"가, 가슴, 해, 해리, 자, 자꾸 우, 움직이면 아, 안 돼."


버티가 아래에서 해리의 가슴을 빠는 동안 에그시는 뒤에서 엉덩이를 범했다. 해리는 버티의 단순한 빠는 행위에도 흥분하게 됐다. 어느날 에그시는 색다른 것을 제안했다. 버티에게 가슴 말고 다른 것을 알려주자는 말이었다. 해리는 기겁하며 거절했지만 에그시는 끈질겼다. 어떻게 꼬드겼는지 버티마저 에그시 말을 들어주라고 졸라대 해리는 결국 울며 다리를 벌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버티의 성1기를 붙잡고 에그시가 직접 해리의 엉덩이로 유도했다. 버티는 꼭 조여드는 해리의 안에 파드득 떨며 본능적으로 허리짓했다. 에그시가 낄낄웃으며 해리의 가슴을 빨았다.


"오늘 해리 가슴은 내 꺼네?"

"아, 아, 아냐. 해, 해리 가슴은, 버, 버티 꺼야."


버티가 허리를 숙이자 더 깊게 박혀와 해리가 고개를 뒤흔들며 교성을 질렀다. 아기처럼 빠는 순진한 입술과 달리 버티의 아래는 흉폭하게 해리의 엉덩이를 드나들었다. 에그시가 잠시 버티를 멈추게 하고 해리를 버티의 위로 엎드리게 했다. 버티는 해리의 가슴이 더 손쉽게 닿게 되는 자세에 만족해했다.


"에, 에그시?"

"쉬. 진정해요, 해리는 할 수 있어요, 알았죠?"


곧이어 버티의 것이 들어있는 구멍에 에그시의 성1기가 천천히 밀고 들어오자 해리는 공포에 질렸다. 안돼, 찢어져, 찢어질거야, 에그시, 제발. 해리의 애원은 소용이 없었다. 에그시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 완전히 해리의 안으로 들어갔다. 꽉 조이자 버티가 견디지 못하고 해리의 안에 분출했다. 버티의 정1액을 윤활제삼아 에그시가 움직였다. 해리는 두 성1기에 뱃속이 뒤집어질 것만 같았다. 버티가 해리의 가슴을 물고, 에그시는 해리의 등을 빨며 날이 새도록 구1멍 안을 희롱했다. 


중간에 정신을 잃은 해리는 엉덩이가 두 쪽이 날 것 같은 고통에 인상을 찌푸렸다. 아직도 버티와 에그시가 안에 들어 있었다. 위를 누르고 있는 에그시를 가까스로 밀어낸 해리는 주륵 흐르는 두 명 분의 정1액에 얼굴을 붉히고 더 새어나오지 않도록 힘을 줬다. 


"해리?"


어느새 눈을 뜬 에그시가 유혹적으로 미소 지으며 해리에게 손가락을 까딱였다. 에그시는 아직 자고 있는 버티의 성1기를 입에 담으라고 명령했다. 주저하는 해리에게 버티는 매일 가슴을 빨아주는데 너무 이기적이지 않냐는 말에 거부할 수 없었다. 버티의 성1기를 목구멍 가득 담자 에그시가 다시 해리의 엉덩이로 달려들었다. 


"앞으로도 우리 셋이 평생 사이 좋게 지내요."


성1기에서 오는 자극에 깬 버티가 해리의 머리로 추1삽1질을 해대는 통에 대답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에그시는 해리가 평생 그러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5.05.09 (10:32:0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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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본거죠?센세 ㅠㅠㅠㅠ존좋ㅠㅠ취ㅡ직했어요ㅠㅠㅠㅠ
[Code: 3ed1]
2015.05.22 (01:28:1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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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 센세ㅠㅠㅠㅠㅠ 존좋ㅠㅠㅠㅠㅠㅠ
[Code: 9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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