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속에서 좀먹어 들어가던게 분명히 있었을텐데....차라리 오아시스 시절에 상담도 받고 재활원에도 갔었으면 그런 일들과 이런 일들이 조금이라도 덜 생겼을 수도 있을까...하고 생각해보면 꼭 그럴 것 같지만도 않고 그냥...그냥 존나 울적해지네
2013.08.13 (22:44:12) 신고
ㅇㅇ

자기가 미워하는 대상을 닮아가는 그런 엿같은 일은 없길 바랐는데 폭력 아닌 부분은 거의 똑같아 지고 있어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415]
2013.08.13 (22:47:14) 신고
ㅇㅇ
모바일
ㄴ 이 부분이 지금 씨발 존나 미치겠다 자기 아버지 길 걷는 거랑 뭐가 달라
[Code: 8690]
2013.08.13 (22:48:16) 신고
ㅇㅇ

이런 말하기 참 뭣하지만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지금 자식들에게 아버지로서 줄 수 있는 상처는 물리적 폭력 행사 빼고 다 주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두들겨 맞아서 생살 찢어지는 게 가정이 해체될 판인데다가 영문을 모르는 반쪽짜리 여동생이 느닷없이 생기고 온세상이 그런 일을 신나게 떠들어대고 있고, 자식이 부모에게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 성스러운 기억마저 불륜으로 더럽혀지는 끔찍한 고통에 비하겠냐....어쩌면 리암은...자기가 겪었던 고통 이상으로 대단한 걸 재생산해내고 있는 것 같다 씨발 말이 안 나와

[Code: c7af]
2013.08.13 (22:51:13) 신고
ㅇㅇ

씨발 그리고 더 빡치는 게 토마스 새끼가 입을 나불거려도 이제 리암은 할 말이 없어. 그새끼가 내 아들이라서 저 모양임ㅋㅋ이라고 지껄여도 존나 화낼만한 구실조차 안 남았다니까? 대체 뭘 들어서 반박할 수가 있겠어 심지어 폭력 행사를 제외하면 그 바람 피운 짓거리는 지금 자기 아버지보다 훨씬 화려한 모양인데. 리암이 자기 이복 형제나 남매를 가지는 일까지 겪어봤다고는 내가 도통 들어본 적이 없다

[Code: c7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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