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0485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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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7:13
전류들이 몸을 타고 흘러다녀서 기절할듯 아슬아슬 찌릿찌릿했는데
시공사들은 자기네들은 충분히 시공했고 사랑도 과분히 줬다고 지들끼리 감싸고 돌면서 격하게 아끼는거임;
존나 어이없어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줄
시공사들은 자기네들은 충분히 시공했고 사랑도 과분히 줬다고 지들끼리 감싸고 돌면서 격하게 아끼는거임;
존나 어이없어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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