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쪽국은 모리모또 학원때문에 발칵 뒤집힘

아베쪽에서 돈/혜택을 줘서 모리모또 학원이 국유지를 싼값에 사들여 아베 기념 학교를 지었냐에 대한 추궁중임

여기에 아베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연루되어있다는 말에 아키에 스캔들이라고 불리는 중임

모리모또 학원은 아키에 여사가 아베 대신 전달해 준 천만원을 받았다고 청문회에 나와 진술했고

당연히 아베측은 전혀 그런 일이 없다며 대치중

그리고 '거리로 나온 넷우익' 저자인 독립 언론인인 야스다라는 사람의 기사 뜬거 봤는데 요약하자면

모리모또 학원은 부정부패는 둘째치고 교육적인 측면이 큰 문제임.

유딩한테 아베 총리 만만세 외치게하는 이런 추악한 교육은 2차대전 이전에도 없었음.

강요된 애국심은 진정한 애국이 아님. 

그 유치원에는 재일한국인, 중국계도 있었는데 얘네는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 가까워서 간것 뿐인데

유치원에서는 한국인 중국인 돌아가라 이런거 시켜대고 이놈의 학교는 교육적으로 해서는 안될 짓을 함.

또한 아베 정권은 민주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넷우익이 설쳐댐.

아베 정권 후에 재특회(혐한 조직)가 더 커지진 않았는데 이건 아베 정권 자체가 거대한 넷우익이였기 때문임.

아베가 하고 싶었던 짓을 모리모또 학원이 하다가 지금 문제가 되니 꼬리자르기 당한 것 뿐이지

아베는 분명 모든 유치원에서 일본 국기를 흔들며 기미가요를 부르게 하고싶었을 것임.

시발 하나하나 주옥팩폭이라 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