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화장실 가지 못할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축축한 느낌이고
날짜를 계산해보고 혐리할 때 됐다는 걸 깨닫는 순간
갑자시 진짜 출출하던 아래서 뭔가 울컥 나오는 거 같음
배도 슬슬 아픈 거 같고
머리도 좀 아프고.... ㄹㅇ 혐리증상이 시작됨
씨발 좆됐다 지금 화장실 못가는데 씨발
혐리대 챙겼나 뒤져보고 없으면 사거나 구걸까지 해서
으 기어코 화장실에 가고는
급하게 칸 들어가 문 잠그고 팬티 딱 내리는 순간
혐리 아님
이걸 주기 다가오면 5번은 반복하는 듯
존나 좆같음 실감나게 빡치는 상상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