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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2448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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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3:25
예민미 처연미 색기 다 줄줄 흘러서 홀리는데 지만 몰랐으면...... 운몽강씨 유전자에 오진 미인이 흐르는 것 같은데..... 더구나 강징은 엄마 판박이잖아
암튼 그렇게 택무군이랑 어찌저찌 혼인까지 하는데
흰 피부 위에 얼룩덜룩 자국 남은거 굳이 가릴 생각 안 하고 다닐 것도 같음 그게 그렇게 큰일이 아닌 것 같아
옷은 겹겹이 입는데 그 위로 드러난 목덜미에 그냥 입술자국 고스란히 남아있고 손목에 말액 묶였던 자국도 그냥 남아있고 지울 생각도 가릴 생각도 안 할듯도
부부간에 관계를 맺는게 감출 일입니까? 하는데 할말 없겠지 그저 남선생님만 기함하실뿐....
택무군은 자기게 자기거 티내고 다니니까 도리어 만족스러우실듯 그런 분이실듯......왠지 그래......
희신강징
암튼 그렇게 택무군이랑 어찌저찌 혼인까지 하는데
흰 피부 위에 얼룩덜룩 자국 남은거 굳이 가릴 생각 안 하고 다닐 것도 같음 그게 그렇게 큰일이 아닌 것 같아
옷은 겹겹이 입는데 그 위로 드러난 목덜미에 그냥 입술자국 고스란히 남아있고 손목에 말액 묶였던 자국도 그냥 남아있고 지울 생각도 가릴 생각도 안 할듯도
부부간에 관계를 맺는게 감출 일입니까? 하는데 할말 없겠지 그저 남선생님만 기함하실뿐....
택무군은 자기게 자기거 티내고 다니니까 도리어 만족스러우실듯 그런 분이실듯......왠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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