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0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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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3:04
우리 댕주작 나랑 n년동안 떨어져 있을때 아침하고 밤마다 내 방에 얼굴 들이밀고 나 찾고 가끔은 내 침대에 올라가서 웅크린채 혼자 있었다고 함 ㅠ
여기까지 생각하면 많이 감동적인데 왜 조금이냐면 간식! 하면 슬픔에 젖은 눈빛은 집어 치우고 바로 내려왔다고 함
여기까지 생각하면 많이 감동적인데 왜 조금이냐면 간식! 하면 슬픔에 젖은 눈빛은 집어 치우고 바로 내려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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