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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7:41
태생이 귀족인 두쿠의 어릴적 위핑보이가 요다녔던게ㅡ보고싶다. 자신의 작고 사랑스러운 친구가.
본인대신 매를 감내하던 초록친구가. 통통한 볼기에 발간줄이 가면 고통스레 울던 눈 큰 친구가.
어느날 제다이사원으로 불려간거지.
그래서 온갖 인맥재력 동원해서 보양식 민간비기 다써서 본인의 미디클로언수치높여서 좀 늦은나이에 영링으로 들어갔으면..
거기서 기겁한요다에게 끈질기게 구애해서 결국 파다완자리 따고
이제 뒤집어진 주종관계속에 돔에서 섭이되고 섭에서 돔이되는 마스터 요다와 듀크두쿠가 넘나 보고싶..

별전쟁 스타워즈
2017.06.22 2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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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조합
[Code: bc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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