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227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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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8:58
옛날로 돌아가서 잘 씻지도 못하고 상대 남주/여주도 잘 안씻어서 냄새쩔고 머리에 이 기어다니는데 사랑할수있나
2017.06.22 18: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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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브럽!
[Code: e7af]
2017.06.22 18: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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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런건 스킵하고...ㅠㅠㅋㅋ따흑
[Code: 5f94]
2017.06.22 19:00
ㅇㅇ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Code: 3ce0]
2017.06.22 19:00
ㅇㅇ
뭐 그런식으로 하면... 흔한 용병생활과 노숙생활에는 각종 진드기와 빈대, 벼룩 등이 따라댕겨서 벅적벅적 긁어댔다 이런것도 써야할듯ㅋㅋㅋ
[Code: 9a9b]
2017.06.22 19: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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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잘생긴/이쁜 설정 아니냐 이쁘고 잘생기면 다 참을수있음
[Code: e94e]
2017.06.22 19: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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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에 그런 단편있음ㅋㅋㅋ
[Code: 78ea]
2017.06.22 19:03
ㅇㅇ
하이퍼리얼리즘 다메... 긁으니 시커먼 때가 손톱 끝에 꼈다. 그가 영양이 부족해 버짐이 피어난 얼굴로 사랑을 속삭였다. 이런 거 막 나오면 시발 내 두근거림 바사삭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1ea]
2017.06.22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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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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