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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8:22
내가 뭐라고 하던 어지간한건 받아넘겨주고 뒤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뒷통수가 귀여워서 만져보고 싶고.. 직업이 직업인지라 식사를 못할때가 많은데 늦게 들어가면 왜 이렇게 늦었냐고 말해주면서 리조또를 만들어주기도 함. 그땐 기분이 좋더라고. 감사 표현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셜존엳
2017.06.23 18: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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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쳐
[Code: 55ad]
2017.06.23 18: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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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Code: 05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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