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살귀 개무서워 지릴 뻔 어린 대만이 당차고 믿음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둘이 동거하는 건가
[Code: daea]
2024.05.05 22:06
ㅇㅇ
1편에서 장군신이라더니 환청도 그래서 검 모양인가?ㄷㄷㄷㄷㄷㄷ 필력도 시각적 표현력도 천재적인 센세...흰칠된 자장가 제주방언인 것도 울컥함 형은 항상 태섭이를 지켜주고 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마지막...대만이 어디 안 좋은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말도 그렇고...장군신도 탐내는 오지는 남자 태섭이가 어떻게든 해줄거야 그럼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Code: 10c1]
2024.05.06 02:10
ㅇㅇ
분위기 뭐임 긴장감 미쳤다 ㄹㅇ 개존잼이야
[Code: 4aa5]
2024.05.06 17:28
ㅇㅇ
미친 저게 환청 저게 검모양이었구나 센세 배움의 깊이가 어디까지인 거야 대만이가 숨기는 게 있는 거 같아서 불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 둘이 러브러브해서 신도 벗겨내고 준섭이도 한시름 덜게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