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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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15
난 The prophecy.. willow 좋아했던 테레비라면 90퍼의 확률로 좋아할 것 같음 읊조리듯이 부르는 거 개개개극호임 다른 노래는 좀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이건 계속 듣게 됨 이유를 모르겠음 빨리 서양수박에 가사 떴으면 좋겠다.. 가사 보면 또 느낌이 달라져서

추가로 쏘하이스쿨도 좋았음!!
2024.04.20 1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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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Code: dd0f]
2024.04.20 1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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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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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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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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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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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how did i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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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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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Code: 3cd9]
2024.04.20 12: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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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샘소피아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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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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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Code: 7337]
2024.04.20 12:25
ㅇㅇ
loml 이노래가 가장 수입이 수록곡 같은 느낌이 있음ㅋㅋ 김찌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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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26
ㅇㅇ
알바트로스
[Code: ee38]
2024.04.20 1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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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 앨범에선 The Alchemy 앤솔로지 추가곡 중엔 암거너겟유백
[Code: 4cf8]
2024.04.20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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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Code: 457d]
2024.04.20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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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대디알럽힘
[Code: 7e4e]
2024.04.20 15: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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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Code: f5cf]
2024.04.20 15: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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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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