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중에도 은연중에 서태웅 같은 녀석이라면 상처도 안받겠지 생각할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할때도 쟤는 나 없어도 잘살거야 하는 마음으로 크게 걱정 안하고 얘기했을 것 같음… 근데 난생 처음보는 얼굴로 노려보면서 눈물 뚝뚝흘리는 서태웅 보고 뒤늦게 쟤 나 진짜 사랑하네? 생각했을 것 같다…
무뚝뚝한 연하의 사랑의 크기.. 연상은 평생 모름…
2024.05.03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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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 이맛에 탱댐한다 진짜로..
[Code: 3489]
2024.05.03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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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탱댐 너무 좋으니까 더 말아줘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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