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19:23
ㅇㅇ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어서 넋을 놓았어요 센세......눈물이 흘러요ㅠㅠㅠㅠ아버지를 사랑하고 욕망하지만 눈 먼 아버지를 위해 다른 사람인척 접근해서 사랑해주고 탐하는 설정 개미쳤다 ‘잃기 두려워서’ 이 구절 자체가 너무너무 감동임ㅠㅠㅠㅠ더군다나 레토는 제게 다정한 낯선이에게 찐으로 맘 열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폴인거 알고 멘탈 바사삭나는거까지 존나 완벽함 이 자부를 어쩌지 ㄹㅇ.. 센세의 폴레토가 너무 좋아서 죽겠어요ㅠㅠㅠㅠ막컷 폴레토 애달픈 키스하는거 진짜 어디 전시회에 실어야돼!!!! 아니다 먼저 이 작품을 햎 공지에 올리자 모두가 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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