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음 콜바넴-본즈앤올-챌린저스 이 3개 봤는데 드는 느낌이 구아다니노 이 사람 극단적인 거 존나 좋아하는구나 였음 특히 본즈앤올ㅇㅇ 콜바넴랑 챌린저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자극적인 요소가 많음 그래서 피곤함 적당히 하면 흥분요소지만 이게 반복반복반복이니까 나중엔 짜증남ㅋㅋㅋㅋㅋ 그리고 캐릭터들이 도대체 뭔 생각으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됨

근데 또 구아다니노가 배우들 연기 디렉팅은 대부분 잘하는 것 같음ㅋㅋㅋㅋ 콜바넴 티모시나 챌린저스 젠데이아랑 조쉬 이 교주들 다 개인적으로 구아다니노 영화에서 연기력 피크 찍었다고 생각함
2024.04.26 18: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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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뭔가... 거기 나오는 캐릭터들에게 사랑보다 성애가 엄청 큰 동인으로 작용하는데... "저렇게까지??"싶어서 자꾸 한발짝 떨어져서 보게됨...
[Code: bf17]
2024.04.27 16: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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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는 모르겠는데 콜바넴이랑 본즈는 소설이 더 함 특히 콜바넴 밖에서는 못 읽는다…
[Code: fb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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