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268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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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6:22
가 보고싶다
"날 믿어 형, 해는 우릴 다시 비출 거야" 로키가 한 마지막 말 잊지 못하고 날마다 해 떠오르는 언덕 위에 혼자 서서 로키 기다리는 토르
그리고 그렇게 매일매일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언덕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하나에서 둘이 되는 날이 오겠지ㅠㅠ 둘이 같이 손잡고 비추는 햇살 맞는 거 나 뉴앗국 어부인데 내가 봤다...
토르로키 햄식히들
"날 믿어 형, 해는 우릴 다시 비출 거야" 로키가 한 마지막 말 잊지 못하고 날마다 해 떠오르는 언덕 위에 혼자 서서 로키 기다리는 토르
그리고 그렇게 매일매일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언덕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하나에서 둘이 되는 날이 오겠지ㅠㅠ 둘이 같이 손잡고 비추는 햇살 맞는 거 나 뉴앗국 어부인데 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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